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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한국은행 기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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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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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준금리(基準金利, base rate)는 요약금리체계의 기준이 되는 금리를 말한다.
2. 종류
- 한국은행: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 연방준비제도: 24시간(1일)물 연방기금금리
- 일본은행: 24시간(1일)물 콜금리
- 중국인민은행: 7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 (2019년 9월 20일부터)
- 유럽중앙은행, 중화민국중앙은행: 재할인율(조달금리)
3. 기준금리와 경제의 관계
대한민국은 2020년 5월,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충격을 방지하고자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수준인 0.5%로 인하하였고, 이후 1년이 지나도록 0.5%로 꾸준히 유지하다가 2021년 9월과 11월에, 각각 금리를 0.25%p씩 상승하여 기준금리가 1.00%가 되었다.
그러나 1.00% 역시 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대부분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중앙 정부들이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금리를 내린다는 것에 담긴 의미. 즉, 저금리는 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고금리는 왜 경제를 위축되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통화정책 문서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나무위키는 이를 정리한 것이다.
한국은행의 설명을 정리하자면1. 기준금리가 변경되면, 단기시장금리, 장기시장금리, 은행 예금 및 대출 금리 등 금융시장의 금리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모든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예를 들어보자. 우선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앞서 얘기한 모든 금융 시장의 금리가 상승하고, 금리 상승은 모든 경제 주체에게 차입을 억제하고, 저축을 늘리게 한다.
2. 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올랐다고 가정하면, 대출이자와 예금이자가 모두 오른다.
따라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은 금리가 이전보다 올랐으므로 이전보다 대출을 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예금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예금 이자가 올랐으니 예금을 하려고 할 것이다.
가계기준이라면, 가계저축이 증가하고 가계대출이 감소한다.
즉, 가계는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대출을 받아가면서 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 대출을 줄이게 되고, 더불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축에 돈을 늘리면서 소비가 줄어든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대출 이자가 올랐으므로 대출을 받아서 하는 신규 투자는 축소하게 되고 대출을 받지 않으면 유동자금이 줄어들게 되므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유동자산의 지출이 줄어들게 된다.
3. 기준 금리가 올랐다고 가정하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 가격도 영향을 받는다.
기준금리가 상승하여 대출 금리가 오를 경우, 대출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서 높은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이자로 인한 부담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이들 자산을 위험하게 대출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억제되고, 대출을 최소화하고 보유한 현금만으로 구매 할 경우, 대출을 해서 구매 할 때보다 구매자의 구매여력이 축소되기 때문에 해당 자산을 가지고 있는 판매자도 수요자가 줄 수 있는 돈의 총량이 낮아짐에 따라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으며 이는 해당 자산을 보유한 사람의 자산평가액의 축소로 이어지고, 시장 전체적으로 부의 총량의 감소를 가져온다.
4. 또한 기준 금리가 올랐다고 가정하면, 은행 또한 기준금리에 맞추어 더 높은 대출 이자를 채무자로부터 받아야만 하는데, 채무자는 3번의 예시로 인하여 이자를 감당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고로, 은행도 기준 금리의 인상에 따른 높은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중,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을 더 꺼리게 되고 이는 대출을 통해 시장에 흘러가는 자금의 축소를 가져온다.
5. 반대로, 외국 화폐 대비 자국화폐의 가치는 증가한다.
왜냐하면 금리가 높아지면 앞에서 예를 들은 대출의 축소, 저축의 증가에 따라 해당 국가의 민간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의 총량이 줄어들게 되고, 시장 내에서 자국화폐가 희귀해지기 때문에 그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다.
이렇게 원화의 가치가 올라가면 비싼 원화를 사기 위해 더 많은 외국 화폐를 지불해야 하고, 반대로 싼 외국 화폐를 살 때는 더 적은 원화만 지불해도 된다.
이것이 곧 환율 하락이다.
이러한 원화의 가치 상승(= 환율 하락)은 수출과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환율이 1000원일 때 1달러 물품을 팔면 1000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만약 원화의 가치가 올라 환율이 900원으로 내렸다면, 똑같이 1달러 물건을 팔아도 900원의 수익밖에 얻을 수 없다.
만약 같은 수준의 원화를 얻으려면 더 비싼 달러 가격으로 팔아야만 한다.
이는 수출 경쟁력 하락을 가져온다.
반면 수입 시에는 증가한 원화 가치로 더 싼 가격에 달러를 구입 할 수 있으므로 10만 원을 주고 샀던 100달러짜리 물건을 이제는 9만 원만 주면 살 수 있게 된다.
즉 원화 가치 상승(= 환율 하락)은 '수출 경쟁력의 약화'와 '수입 경쟁력의 강화' 를 유발한다.
이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각 국가는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춘다 라고 들었다.
이제 그 이유가 설명이 된다.
왜냐하면, 저금리의 이점은 위의 1,2,3,4,5번의 예시를 모두 거꾸로 적용하면 된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자와 예금이자가 낮아져서 저축에 대한 수요를 억제하고 대출에 대한 이자부담이 적어져서 대출수요를 증가시킨다.
이때, 많은 경제 주체들은 대출이자가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대출을 더 많이 받아서 자산을 더 많이 구매하여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할 것이고, 수요자가 늘어나니 자산인 주식, 채권, 부동산등의 가격이 오르게 되며 가격이 오르니 부의 총량이 증가하고 시장에 공급되는 통화량이 늘어나게 된다.
기업 또한 저금리로 인하여 대출을 더 많이 받아 더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 할 수 있게 되고, 시장에 원화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원화의 가치는 내려가게 되고, 환율이 상승하고, 100달러 짜리 물품을 팔아서 이전에는 10만 원을 벌던 것을 이제는 11만 원을 벌 수 있게 되고 이는 기업의 수출 경쟁력 상승을 가져온다.
반면 수입은 이전에 10만 원에 구입하던 100달러짜리 물품을 11만 원에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수입이 축소 되는 효과가 있다.
즉, 국가는 기준금리를 낮춤으로써, 가계, 기업, 은행 등 각 경제 주체들이 보다 더 돈을 많이, 쉽게 쓸 수 있게 함으로써 경제가 더 활발하게 돌아가도록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금리를 낮추고, 통화가 너무 많이 공급되었을 경우 다시 금리를 올려서 시장의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다만 저금리 정책을 지나치게 오래 시행할 경우에는 부동산과 주식을 비롯한 자산시장이 융자를 끼고 활발해지며 필연적으로 부채의 비중이 높아지기 마련이라 경제에 거품이 낄 염려가 있다.
이러한 거품이 붕괴 될 경우 엄청난 사회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저금리 정책이 무조건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
그러나 1.00% 역시 역대 최저 수준의 금리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대부분도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많은 중앙 정부들이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금리를 내린다는 것에 담긴 의미. 즉, 저금리는 왜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고금리는 왜 경제를 위축되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한국은행 홈페이지의 통화정책 문서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나무위키는 이를 정리한 것이다.
한국은행의 설명을 정리하자면1. 기준금리가 변경되면, 단기시장금리, 장기시장금리, 은행 예금 및 대출 금리 등 금융시장의 금리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모든 금융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만 금리가 상승하는 경우에 대해서만 예를 들어보자. 우선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앞서 얘기한 모든 금융 시장의 금리가 상승하고, 금리 상승은 모든 경제 주체에게 차입을 억제하고, 저축을 늘리게 한다.
2. 예를 들어, 기준금리가 올랐다고 가정하면, 대출이자와 예금이자가 모두 오른다.
따라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은 금리가 이전보다 올랐으므로 이전보다 대출을 하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예금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예금 이자가 올랐으니 예금을 하려고 할 것이다.
가계기준이라면, 가계저축이 증가하고 가계대출이 감소한다.
즉, 가계는 높은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대출을 받아가면서 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 대출을 줄이게 되고, 더불어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저축에 돈을 늘리면서 소비가 줄어든다.
기업들도 마찬가지로 대출 이자가 올랐으므로 대출을 받아서 하는 신규 투자는 축소하게 되고 대출을 받지 않으면 유동자금이 줄어들게 되므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유동자산의 지출이 줄어들게 된다.
3. 기준 금리가 올랐다고 가정하면, 주식 채권, 부동산 등 자산 가격도 영향을 받는다.
기준금리가 상승하여 대출 금리가 오를 경우, 대출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에서 높은 수익을 내지 못한다면 이자로 인한 부담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이들 자산을 위험하게 대출로 구매하려는 수요가 억제되고, 대출을 최소화하고 보유한 현금만으로 구매 할 경우, 대출을 해서 구매 할 때보다 구매자의 구매여력이 축소되기 때문에 해당 자산을 가지고 있는 판매자도 수요자가 줄 수 있는 돈의 총량이 낮아짐에 따라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으며 이는 해당 자산을 보유한 사람의 자산평가액의 축소로 이어지고, 시장 전체적으로 부의 총량의 감소를 가져온다.
4. 또한 기준 금리가 올랐다고 가정하면, 은행 또한 기준금리에 맞추어 더 높은 대출 이자를 채무자로부터 받아야만 하는데, 채무자는 3번의 예시로 인하여 이자를 감당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고로, 은행도 기준 금리의 인상에 따른 높은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중,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을 더 꺼리게 되고 이는 대출을 통해 시장에 흘러가는 자금의 축소를 가져온다.
5. 반대로, 외국 화폐 대비 자국화폐의 가치는 증가한다.
왜냐하면 금리가 높아지면 앞에서 예를 들은 대출의 축소, 저축의 증가에 따라 해당 국가의 민간 시장에 유통되는 화폐의 총량이 줄어들게 되고, 시장 내에서 자국화폐가 희귀해지기 때문에 그 가치가 상승하는 것이다.
이렇게 원화의 가치가 올라가면 비싼 원화를 사기 위해 더 많은 외국 화폐를 지불해야 하고, 반대로 싼 외국 화폐를 살 때는 더 적은 원화만 지불해도 된다.
이것이 곧 환율 하락이다.
이러한 원화의 가치 상승(= 환율 하락)은 수출과 수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환율이 1000원일 때 1달러 물품을 팔면 1000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
만약 원화의 가치가 올라 환율이 900원으로 내렸다면, 똑같이 1달러 물건을 팔아도 900원의 수익밖에 얻을 수 없다.
만약 같은 수준의 원화를 얻으려면 더 비싼 달러 가격으로 팔아야만 한다.
이는 수출 경쟁력 하락을 가져온다.
반면 수입 시에는 증가한 원화 가치로 더 싼 가격에 달러를 구입 할 수 있으므로 10만 원을 주고 샀던 100달러짜리 물건을 이제는 9만 원만 주면 살 수 있게 된다.
즉 원화 가치 상승(= 환율 하락)은 '수출 경쟁력의 약화'와 '수입 경쟁력의 강화' 를 유발한다.
이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각 국가는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를 낮춘다 라고 들었다.
이제 그 이유가 설명이 된다.
왜냐하면, 저금리의 이점은 위의 1,2,3,4,5번의 예시를 모두 거꾸로 적용하면 된다.
금리가 낮아지면 대출이자와 예금이자가 낮아져서 저축에 대한 수요를 억제하고 대출에 대한 이자부담이 적어져서 대출수요를 증가시킨다.
이때, 많은 경제 주체들은 대출이자가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대출을 더 많이 받아서 자산을 더 많이 구매하여 더 많은 수익을 내려고 할 것이고, 수요자가 늘어나니 자산인 주식, 채권, 부동산등의 가격이 오르게 되며 가격이 오르니 부의 총량이 증가하고 시장에 공급되는 통화량이 늘어나게 된다.
기업 또한 저금리로 인하여 대출을 더 많이 받아 더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 할 수 있게 되고, 시장에 원화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원화의 가치는 내려가게 되고, 환율이 상승하고, 100달러 짜리 물품을 팔아서 이전에는 10만 원을 벌던 것을 이제는 11만 원을 벌 수 있게 되고 이는 기업의 수출 경쟁력 상승을 가져온다.
반면 수입은 이전에 10만 원에 구입하던 100달러짜리 물품을 11만 원에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수입이 축소 되는 효과가 있다.
즉, 국가는 기준금리를 낮춤으로써, 가계, 기업, 은행 등 각 경제 주체들이 보다 더 돈을 많이, 쉽게 쓸 수 있게 함으로써 경제가 더 활발하게 돌아가도록 만들 수 있다.
그래서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금리를 낮추고, 통화가 너무 많이 공급되었을 경우 다시 금리를 올려서 시장의 통화량을 조절하는 것이다.
다만 저금리 정책을 지나치게 오래 시행할 경우에는 부동산과 주식을 비롯한 자산시장이 융자를 끼고 활발해지며 필연적으로 부채의 비중이 높아지기 마련이라 경제에 거품이 낄 염려가 있다.
이러한 거품이 붕괴 될 경우 엄청난 사회적 후유증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저금리 정책이 무조건 장점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
4.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추이
- 2018/06/13 미국이 금리를 한 번 더 올리면서 한미 금리차이가 0.5%p로 벌어졌다.
- 2018/09/26 미국이 금리를 한 번 더 올리면서 한미 금리차이가 0.75%p로 벌어졌다.
- 2018/11/30 한국 기준금리가 0.25%p 상승하면서 차이가 0.50%p로 줄어들었다.
- 2018/12/20 미국이 금리를 한 번 더 올리면서 한미 금리차이가 0.75%p로 벌어졌다.
- 2019/07 한국과 미국이 모두 금리를 내려서 0.75%p가 유지됐다.
- 2019/09/19 미국이 금리를 한 번 더 내려서 0.50%p차이로 줄어들었다.
- 2019/10/16 한국이 금리를 한 번 더 내려서 0.75%p로 벌어졌다.
- 2019/10/31 미국이 금리를 한 번 더 내려서 0.50%p차이로 줄어들었다.
- 2020/03/16 한국이 0.5%p 빅컷을 했고 미국은 COVID-19 대처를 위해 1.0%p를 내려서 한국 금리가 0.5%p 더 높아졌다.
- 2020/05/28 한국이 금리를 한 번 더 내려서 0.25%p 차이로 줄어들었으며, 한국 역사상 최저 금리이다.
- 2021/08/26 한국이 금리를 0.25%p 인상해 기준금리가 0.75%가 되었다.
- 2021/11/25 한국이 금리를 0.25%p 올려 기준금리가 1%가 됨에 따라 1년 8개월만에 제로금리 시대가 종료되었다.
- 2022/01/14 커지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오미크론 변이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지만 한국은 금리인상을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기준금리는 1.25%가 되어 미국과 1%p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에서 3월에 금리인상을 예고함에 따라 이 차이는 줄어들 수 있다.
- 2022/03/16 미국이 인플레이션 조절을 위해 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에 미국의 기준금리가 0.5%가 됨에 따라 한미 기준금리는 0.75%p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의 진행상태에 따라 이 차이는 변동할 수 있다.
- 2022/04/14 한국이 커지는 인플레이션의 압박으로 인해 총재 공석이라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상하는 초유의 선택을 했다. 그래서 한국의 기준금리가 1.5%가 되어 미국과 1%p 차이를 보이고 있다.
- 2022/05/04 미국이 금리를 빅 스텝(0.5%p) 인상하였다. 22년만에 최대 인상폭으로, 평균 0.25%p 변동이 있는 기준금리가 닷컴 버블 이후 최초로 그 주기에서 벗어난 것이다. 6월에는 이보다 폭이 더 넓은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을 할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차이는 0.5%p이다. 하지만 코로나 19 당시 주가폭락 쇼크 때문에 워낙 금리를 많이 내려놨기 때문에 이번에 0.75%p 인상을 하더라도 이전보다 1.00%p이상 낮다. 물가 정상화를 위해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2022/05/26 장기화되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이상기후로 인한 주요 농산물 수출국의 수출규제로 인해 인플레이션 압박이 줄어들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자 한국은행은 2007년 7월과 8월 2달 연속으로 금리를 인상한 지 15년 만에 2연속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는 1.75%가 되어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가 0.75%p로 변했지만, 향후 연준에서 빅스텝을 2번 이상 단행할 경우 여전히 금리역전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 2022/06/16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했다는 예측은 얼마전 발표된 5월 미국 CPI로 인해 완전히 무너졌다. 이로 인해 연준은 28년 만에 최대 수준의 금리인상을 단행했고, 미국의 기준금리가 무려 0.75%p 상승하며 미국의 기준금리 상단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같아졌다.
- 2022/07/13 한국은행은 빅스텝을 밟아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하였고, 이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는 2.25%가 되었다. 이로서 한국의 기준금리는 7년 9개월만에 2%를 넘기게 되었다. 하지만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결정한다면 한미간의 금리역전은 불가피하다.
- 2022/07/28 미 연준이 다시 한번 더 자이언트 스텝(0.75%p 인상)을 결정해 미국의 기준금리가 2.25~2.5%가 되었고, 한미간의 기준금리가 역전되었다.
- 2022/08/25 한국은행이 0.25%p 인상을 결정해 한국의 기준금리는 2.5%가 되었다. 22년 한국의 기준금리 결정 시기가 2회 남았기 때문에 연말 기준금리는 2.75%~3.0%에 도달할 것으로 시장은 예측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금리 인상 또는 인플레이션의 진행 상황에 따라 이 예측은 달라질 수 있다.
- 2022/09/21 인플레이션의 완화가 예상보다 적은 것으로 미국의 8월 CPI가 발표되자 연방준비은행은 3번째 0.75%p인상을 단행했다. 그래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3.0%~3.25%가 되었고, 연말 미국의 기준금리는 4.0%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 2022/10/12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해 환율이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처음으로 1400원을 돌파하고, 물가상승의 압박 또한 여전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사상 초유의 5연속 금리인상, 두 번째 0.5%p 금리인상을 결정했다. 한국의 기준금리는 10년만에 3.0%가 되어 미국과 -0.25%~0%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향후 연준에서 0.75%p인상을 추가로 결정할 경우 금리차이가 더욱 커질 수 있다.
4.1. 한국
정부
|
총재
|
날짜
|
기준금리
|
국민의 정부
|
전철환
|
1999년 5월 6일
|
4.75%
|
2000년 2월 10일
|
5% ▲ 0.25%p
|
||
2000년 10월 5일
|
5.25% ▲ 0.25%p
|
||
2001년 2월 8일
|
5% ▼ 0.25%p
|
||
2001년 7월 5일
|
4.75% ▼ 0.25%p
|
||
2001년 8월 9일
|
4.5% ▼ 0.25%p
|
||
2001년 9월 19일
|
4% ▼ 0.5%p
|
||
박승
|
2002년 5월 7일
|
4.25% ▲ 0.25%p
|
|
참여정부
|
2003년 5월 13일
|
4% ▼ 0.25%p
|
|
2003년 7월 10일
|
3.75% ▼ 0.25%p
|
||
2004년 8월 12일
|
3.5% ▼ 0.25%p
|
||
2004년 11월 11일
|
3.25% ▼ 0.25%p
|
||
2005년 10월 11일
|
3.5% ▲ 0.25%p
|
||
2005년 12월 8일
|
3.75% ▲ 0.25%p
|
||
2006년 2월 9일
|
4% ▲ 0.25%p
|
||
이성태
|
2006년 6월 8일
|
4.25% ▲ 0.25%p
|
|
2006년 8월 10일
|
4.5% ▲ 0.25%p
|
||
2007년 7월 12일
|
4.75% ▲ 0.25%p
|
||
2007년 8월 9일
|
5% ▲ 0.25%p
|
||
이명박 정부
|
2008년 8월 7일
|
5.25% ▲ 0.25%p
|
|
2008년 10월 9일
|
5% ▼ 0.25%p
|
||
2008년 10월 27일
|
4.25% ▼ 0.75%p
|
||
2008년 11월 7일
|
4% ▼ 0.25%p
|
||
2008년 12월 11일
|
3% ▼ 1%p
|
||
2009년 1월 9일
|
2.5% ▼ 0.5%p
|
||
2009년 2월 12일
|
2% ▼ 0.5%p
|
||
김중수
|
2010년 7월 9일
|
2.25% ▲ 0.25%p
|
|
2010년 11월 16일
|
2.5% ▲ 0.25%p
|
||
2011년 1월 13일
|
2.75% ▲ 0.25%p
|
||
2011년 3월 10일
|
3% ▲ 0.25%p
|
||
2011년 6월 10일
|
3.25% ▲ 0.25%p
|
||
2012년 7월 12일
|
3% ▼ 0.25%p
|
||
2012년 10월 11일
|
2.75% ▼ 0.25%p
|
||
박근혜 정부
|
2013년 5월 9일
|
2.5% ▼ 0.25%p
|
|
이주열
|
2014년 8월 14일
|
2.25% ▼ 0.25%p
|
|
2014년 10월 15일
|
2% ▼ 0.25%p
|
||
2015년 3월 12일
|
1.75% ▼ 0.25%p
|
||
2015년 6월 11일
|
1.5% ▼ 0.25%p
|
||
2016년 6월 9일
|
1.25% ▼ 0.25%p
|
||
문재인 정부
|
2017년 11월 30일
|
1.5% ▲ 0.25%p
|
|
2018년 11월 30일
|
1.75% ▲ 0.25%p
|
||
2019년 7월 18일
|
1.5% ▼ 0.25%p
|
||
2019년 10월 16일
|
1.25% ▼ 0.25%p
|
||
2020년 3월 16일
|
0.75% ▼ 0.5%p
|
||
2020년 5월 28일
|
0.5% ▼ 0.25%p
|
||
2021년 8월 26일
|
0.75% ▲ 0.25%p
|
||
2021년 11월 25일
|
1.00% ▲ 0.25%p
|
||
2022년 1월 14일
|
1.25% ▲ 0.25%p
|
||
공석
|
2022년 4월 14일
|
1.5% ▲ 0.25%p
|
|
윤석열 정부
|
이창용
|
2022년 5월 26일
|
1.75% ▲ 0.25%p
|
2022년 7월 13일
|
2.25% ▲ 0.50%p
|
||
2022년 8월 25일
|
2.5% ▲ 0.25%p
|
||
2022년 10월 12일
|
3.0% ▲ 0.5%p
|
4.2. 미국
날짜
|
기준금리(%)
|
1955/01
|
1.44
|
1955/02
|
1.44
|
1955/03
|
1.44
|
1955/04
|
1.69
|
1955/05
|
1.69
|
1955/06
|
1.69
|
1955/07
|
1.75
|
1955/08
|
2.00
|
1955/09
|
2.19
|
1955/10
|
2.25
|
1955/11
|
2.44
|
1955/12
|
2.50
|
1956/01
|
2.50
|
1956/02
|
2.50
|
1956/03
|
2.50
|
1956/04
|
2.75
|
1956/05
|
2.75
|
1956/06
|
2.75
|
1956/07
|
2.69
|
1956/08
|
3.00
|
1956/09
|
3.00
|
1956/10
|
3.00
|
1956/11
|
3.00
|
1956/12
|
3.00
|
1957/01
|
3.00
|
1957/02
|
3.00
|
1957/03
|
2.94
|
1957/04
|
3.00
|
1957/05
|
3.00
|
1957/06
|
3.00
|
1957/07
|
2.88
|
1957/08
|
3.50
|
1957/09
|
3.50
|
1957/10
|
3.50
|
1957/11
|
3.00
|
1957/12
|
3.00
|
1958/01
|
1.50
|
1958/02
|
0.50
|
1958/03
|
0.50
|
1958/04
|
0.25
|
1958/05
|
0.13
|
1958/06
|
0.50
|
1958/07
|
0.38
|
1958/08
|
1.75
|
1958/09
|
1.50
|
1958/10
|
2.00
|
1958/11
|
2.50
|
1958/12
|
2.38
|
1959/01
|
2.50
|
1959/02
|
2.50
|
1959/03
|
3.00
|
1959/04
|
3.00
|
1959/05
|
3.25
|
1959/06
|
3.00
|
1959/07
|
3.50
|
1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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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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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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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1959/10
|
4.00
|
1959/11
|
4.00
|
1959/12
|
4.00
|
1960/01
|
4.00
|
1960/02
|
4.00
|
1960/03
|
4.00
|
1960/04
|
4.00
|
1960/05
|
3.50
|
1960/06
|
3.50
|
1960/07
|
3.25
|
1960/08
|
3.00
|
1960/09
|
3.00
|
1960/10
|
2.75
|
1960/11
|
0.25
|
1960/12
|
3.00
|
1961/01
|
2.25
|
1961/02
|
2.00
|
1961/03
|
2.00
|
1961/04
|
0.50
|
1961/05
|
1.00
|
1961/06
|
0.50
|
1961/07
|
2.50
|
1961/08
|
1.75
|
1961/09
|
1.50
|
1961/10
|
2.00
|
1961/11
|
1.75
|
1961/12
|
2.50
|
1962/01
|
1.50
|
1962/02
|
2.75
|
1962/03
|
2.75
|
1962/04
|
2.50
|
1962/05
|
2.75
|
1962/06
|
2.75
|
1962/07
|
2.75
|
1962/08
|
3.00
|
1962/09
|
2.75
|
1962/10
|
3.00
|
1962/11
|
2.88
|
1962/12
|
3.00
|
1963/01
|
3.00
|
1963/02
|
3.00
|
1963/03
|
3.00
|
1963/04
|
3.00
|
1963/05
|
3.00
|
1963/06
|
3.00
|
1963/07
|
3.50
|
1963/08
|
3.50
|
1963/09
|
3.50
|
1963/10
|
3.50
|
1963/11
|
3.50
|
1963/12
|
3.25
|
1964/01
|
3.50
|
1964/02
|
3.50
|
1964/03
|
3.50
|
1964/04
|
3.50
|
1964/05
|
3.50
|
1964/06
|
3.50
|
1964/07
|
3.50
|
1964/08
|
3.50
|
1964/09
|
2.75
|
1964/10
|
3.50
|
1964/11
|
4.00
|
1964/12
|
4.00
|
1965/01
|
4.00
|
1965/02
|
4.00
|
1965/03
|
4.00
|
1965/04
|
4.13
|
1965/05
|
4.13
|
1965/06
|
4.13
|
1965/07
|
4.13
|
1965/08
|
4.00
|
1965/09
|
4.13
|
1965/10
|
4.13
|
1965/11
|
4.13
|
1965/12
|
4.63
|
1966/01
|
4.50
|
1966/02
|
4.63
|
1966/03
|
4.75
|
1966/04
|
4.63
|
1966/05
|
4.75
|
1966/06
|
5.50
|
1966/07
|
5.75
|
1966/08
|
4.50
|
1966/09
|
5.75
|
1966/10
|
5.75
|
1966/11
|
5.75
|
1966/12
|
5.00
|
1967/01
|
4.00
|
1967/02
|
4.75
|
1967/03
|
4.50
|
1967/04
|
4.00
|
1967/05
|
4.13
|
1967/06
|
3.50
|
1967/07
|
3.75
|
1967/08
|
4.00
|
1967/09
|
3.75
|
1967/10
|
4.13
|
1967/11
|
4.50
|
1967/12
|
4.50
|
1968/01
|
4.75
|
1968/02
|
4.75
|
1968/03
|
5.25
|
1968/04
|
6.25
|
1968/05
|
6.13
|
1968/06
|
5.50
|
1968/07
|
6.00
|
1968/08
|
5.75
|
1968/09
|
5.50
|
1968/10
|
6.00
|
1968/11
|
6.00
|
1968/12
|
4.00
|
1969/01
|
6.38
|
1969/02
|
7.00
|
1969/03
|
6.25
|
1969/04
|
8.00
|
1969/05
|
9.38
|
1969/06
|
7.50
|
1969/07
|
8.75
|
1969/08
|
9.75
|
1969/09
|
8.50
|
1969/10
|
9.00
|
1969/11
|
9.25
|
1969/12
|
5.00
|
1970/01
|
9.38
|
1970/02
|
8.50
|
1970/03
|
7.50
|
1970/04
|
8.50
|
1970/05
|
7.88
|
1970/06
|
5.75
|
1970/07
|
6.75
|
1970/08
|
6.50
|
1970/09
|
5.00
|
1970/10
|
6.13
|
1970/11
|
5.50
|
1970/12
|
3.00
|
1971/01
|
4.00
|
1971/02
|
3.38
|
1971/03
|
4.50
|
1971/04
|
4.25
|
1971/05
|
4.88
|
1971/06
|
4.75
|
1971/07
|
5.50
|
1971/08
|
5.75
|
1971/09
|
5.38
|
1971/10
|
5.13
|
1971/11
|
4.25
|
1971/12
|
3.00
|
1972/01
|
3.13
|
1972/02
|
3.25
|
1972/03
|
4.00
|
1972/04
|
4.31
|
1972/05
|
4.75
|
1972/06
|
4.50
|
1972/07
|
4.50
|
1972/08
|
5.13
|
1972/09
|
4.88
|
1972/10
|
4.88
|
1972/11
|
5.19
|
1972/12
|
5.50
|
1973/01
|
6.50
|
1973/02
|
7.50
|
1973/03
|
7.38
|
1973/04
|
7.63
|
1973/05
|
8.13
|
1973/06
|
8.88
|
1973/07
|
11.22
|
1973/08
|
11.22
|
1973/09
|
10.82
|
1973/10
|
10.61
|
1973/11
|
10.34
|
1973/12
|
9.83
|
1974/01
|
9.31
|
1974/02
|
8.87
|
1974/03
|
9.95
|
1974/04
|
11.00
|
1974/05
|
11.64
|
1974/06
|
13.31
|
1974/07
|
12.06
|
1974/08
|
11.60
|
1974/09
|
11.11
|
1974/10
|
9.66
|
1974/11
|
9.47
|
1974/12
|
3.87
|
1975/01
|
6.76
|
1975/02
|
6.07
|
1975/03
|
5.39
|
1975/04
|
7.03
|
1975/05
|
5.23
|
1975/06
|
5.97
|
1975/07
|
6.23
|
1975/08
|
6.13
|
1975/09
|
6.22
|
1975/10
|
5.65
|
1975/11
|
5.29
|
1975/12
|
5.37
|
1976/01
|
4.84
|
1976/02
|
4.89
|
1976/03
|
5.07
|
1976/04
|
5.10
|
1976/05
|
5.67
|
1976/06
|
5.71
|
1976/07
|
5.32
|
1976/08
|
5.31
|
1976/09
|
5.31
|
1976/10
|
5.02
|
1976/11
|
4.69
|
1976/12
|
4.17
|
1977/01
|
4.65
|
1977/02
|
4.73
|
1977/03
|
4.72
|
1977/04
|
5.12
|
1977/05
|
5.47
|
1977/06
|
5.64
|
1977/07
|
5.86
|
1977/08
|
6.03
|
1977/09
|
6.46
|
1977/10
|
6.60
|
1977/11
|
6.56
|
1977/12
|
6.53
|
1978/01
|
6.79
|
1978/02
|
6.83
|
1978/03
|
6.97
|
1978/04
|
7.25
|
1978/05
|
7.43
|
1978/06
|
8.01
|
1978/07
|
8.00
|
1978/08
|
8.40
|
1978/09
|
8.90
|
1978/10
|
9.35
|
1978/11
|
9.94
|
1978/12
|
10.84
|
1979/01
|
10.57
|
1979/02
|
10.24
|
1979/03
|
10.07
|
1979/04
|
10.43
|
1979/05
|
10.31
|
1979/06
|
10.54
|
1979/07
|
10.81
|
1979/08
|
11.29
|
1979/09
|
12.16
|
1979/10
|
14.82
|
1979/11
|
13.96
|
1979/12
|
14.77
|
1980/01
|
13.40
|
1980/02
|
16.33
|
1980/03
|
19.85
|
1980/04
|
14.64
|
1980/05
|
11.06
|
1980/06
|
10.44
|
1980/07
|
9.93
|
1980/08
|
10.74
|
1980/09
|
13.19
|
1980/10
|
13.77
|
1980/11
|
18.56
|
1980/12
|
22.00
|
1981/01
|
17.25
|
1981/02
|
15.53
|
1981/03
|
14.63
|
1981/04
|
18.92
|
1981/05
|
17.56
|
1981/06
|
18.64
|
1981/07
|
17.46
|
1981/08
|
16.83
|
1981/09
|
16.58
|
1981/10
|
14.44
|
1981/11
|
12.44
|
1981/12
|
13.13
|
1982/01
|
14.21
|
1982/02
|
13.74
|
1982/03
|
16.80
|
1982/04
|
15.28
|
1982/05
|
13.38
|
1982/06
|
14.58
|
1982/07
|
11.41
|
1982/08
|
10.63
|
1982/09
|
12.17
|
1982/09/27
|
10.25
|
1982/10/01
|
10.00
|
1982/10/07
|
9.50
|
1982/11/19
|
9.00
|
1982/12/14
|
8.50
|
1983/03/31
|
8.63
|
1983/05/25
|
8.75
|
1983/06/24
|
9.00
|
1983/07/14
|
9.25
|
1983/07/20
|
9.44
|
1983/08/11
|
9.56
|
1983/08/17
|
9.50
|
1983/09/15
|
9.38
|
1984/03/29
|
10.50
|
1984/07/05
|
11.00
|
1984/07/19
|
11.25
|
1984/08/09
|
11.50
|
1984/09/20
|
11.25
|
1984/09/27
|
11.00
|
1984/10/11
|
10.50
|
1984/10/18
|
10.00
|
1984/11/08
|
9.50
|
1984/11/23
|
9.00
|
1984/12/06
|
8.75
|
1984/12/19
|
8.50
|
1984/12/24
|
8.13
|
1985/01/24
|
8.25
|
1985/02/14
|
8.38
|
1985/03/28
|
8.50
|
1985/04/25
|
8.25
|
1985/05/20
|
7.75
|
1985/07/11
|
7.69
|
1985/07/25
|
7.75
|
1985/08/21
|
7.81
|
1985/09/06
|
8.00
|
1985/12/18
|
7.75
|
1986/03/07
|
7.25
|
1986/04/02
|
7.31
|
1986/04/21
|
6.75
|
1986/05/22
|
6.81
|
1986/06/05
|
6.88
|
1986/07/11
|
6.38
|
1986/08/21
|
5.88
|
1987/01/05
|
6.00
|
1987/04/30
|
6.50
|
1987/05/22
|
6.75
|
1987/07/02
|
6.63
|
1987/08/27
|
6.75
|
1987/09/03
|
6.88
|
1987/09/04
|
7.25
|
1987/09/24
|
7.31
|
1987/11/04
|
6.81
|
1988/01/28
|
6.63
|
1988/02/11
|
6.50
|
1988/03/30
|
6.75
|
1988/05/09
|
7.00
|
1988/05/25
|
7.25
|
1988/06/22
|
7.44
|
1988/07/01
|
7.50
|
1988/07/19
|
7.69
|
1988/08/08
|
7.75
|
1988/08/09
|
8.13
|
1988/11/17
|
8.31
|
1988/11/22
|
8.38
|
1988/12/15
|
8.69
|
1989/01/05
|
9.00
|
1989/02/09
|
9.13
|
1989/02/14
|
9.31
|
1989/02/24
|
9.75
|
1989/05/17
|
9.81
|
1989/06/06
|
9.56
|
1989/07/07
|
9.31
|
1989/07/27
|
9.06
|
1989/10/19
|
8.75
|
1989/11/06
|
8.50
|
1989/12/20
|
8.25
|
1990/07/13
|
8.00
|
1990/10/29
|
7.75
|
1990/11/14
|
7.50
|
1990/12/07
|
7.25
|
1990/12/19
|
7.00
|
1991/01/09
|
6.75
|
1991/02/01
|
6.25
|
1991/03/08
|
6.00
|
1991/04/30
|
5.75
|
1991/08/06
|
5.50
|
1991/09/13
|
5.25
|
1991/10/31
|
5.00
|
1991/11/06
|
4.75
|
1991/12/06
|
4.50
|
1991/12/20
|
4.00
|
1992/04/09
|
3.75
|
1992/07/02
|
3.25
|
1992/09/04
|
3.00
|
1994/02/04
|
3.25
|
1994/03/22
|
3.50
|
1994/04/18
|
3.75
|
1994/05/17
|
4.25
|
1994/08/16
|
4.75
|
1994/11/15
|
5.50
|
1995/02/01
|
6.00
|
1995/07/06
|
5.75
|
1995/12/19
|
5.50
|
1996/01/31
|
5.25
|
1997/03/25
|
5.50
|
1998/09/29
|
5.25
|
1998/10/15
|
5.00
|
1998/11/17
|
4.75
|
1999/06/30
|
5.00
|
1999/08/24
|
5.25
|
1999/11/16
|
5.50
|
2000/02/02
|
5.75
|
2000/03/21
|
6.00
|
2000/05/16
|
6.50
|
2001/01/03
|
6.00
|
2001/01/31
|
5.50
|
2001/03/20
|
5.00
|
2001/04/18
|
4.50
|
2001/05/15
|
4.00
|
2001/06/27
|
3.75
|
2001/08/21
|
3.50
|
2001/09/17
|
3.00
|
2001/10/02
|
2.50
|
2001/11/06
|
2.00
|
2001/12/11
|
1.75
|
2002/11/06
|
1.25
|
2003/06/25
|
1.00
|
2004/06/30
|
1.25
|
2004/08/10
|
1.50
|
2004/09/21
|
1.75
|
2004/11/10
|
2.00
|
2004/12/14
|
2.25
|
2005/02/02
|
2.50
|
2005/03/22
|
2.75
|
2005/05/03
|
3.00
|
2005/06/30
|
3.25
|
2005/08/09
|
3.50
|
2005/09/20
|
3.75
|
2005/11/01
|
4.00
|
2005/12/13
|
4.25
|
2006/01/31
|
4.50
|
2006/03/28
|
4.75
|
2006/05/10
|
5.00
|
2006/06/29
|
5.25
|
2007/09/18
|
4.75
|
2007/10/31
|
4.50
|
2007/12/11
|
4.25
|
2008/01/22
|
3.50
|
2008/01/30
|
3.00
|
2008/03/18
|
2.25
|
2008/04/30
|
2.00
|
2008/10/08
|
1.50
|
2008/10/29
|
1.00
|
2008/12/16
|
0.00~0.25
|
2015/12/16
|
0.25~0.50
|
2016/12/14
|
0.50~0.75
|
2017/03/15
|
0.75~1.00
|
2017/06/14
|
1.00~1.25
|
2017/12/13
|
1.25~1.50
|
2018/03/21
|
1.50~1.75
|
2018/06/13
|
1.75~2.00
|
2018/09/26
|
2.00~2.25
|
2018/12/19
|
2.25~2.50
|
2019/08/01
|
2.00~2.25
|
2019/09/19
|
1.75~2.00
|
2019/10/31
|
1.50~1.75
|
2020/03/03
|
1.00~1.25
|
2020/03/15
|
0.00~0.25
|
2022/03/16
|
0.25~0.50
|
2022/05/04
|
0.75~1.00
|
2022/06/15
|
1.50~1.75
|
4.2.1. 점도표
- 2015/12/16
- 2016/12/14 점도표
- 2017/03/15 점도표
- 2017/06/14 점도표
- 2017/12/13 점도표
- 2018/03/21 점도표
- 2018/06/14 점도표
- 2018/09/26 점도표
- 2018/12/19 점도표
- 2019/08/01 점도표
- 2019/09/18 점도표
- 2019/10/31 점도표
5. 주요국 기준금리
국내 시중은행에서 KEB하나은행와 우리은행 외화 보통예금을 바탕하되 국내외 증권사 및 금융회사에서도 통용되는 주요국으로 한다.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경우에는 기준금리 대신 주요 교역상대국의 환율 변화를 고려한 명목실효환율(NEER)의 정책밴드의 폭과 중간값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한다.
중동 국가들과 홍콩은 미국 기준금리에 따라 올리고 내리기도 한다.
싱가포르와 브루나이 경우에는 기준금리 대신 주요 교역상대국의 환율 변화를 고려한 명목실효환율(NEER)의 정책밴드의 폭과 중간값으로 조정하는 방식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한다.
중동 국가들과 홍콩은 미국 기준금리에 따라 올리고 내리기도 한다.
5.1. 아시아
국가별 기준금리
|
최근 결정일
|
기준금리(%)
|
한국과 금리차
|
다음 결정일
|
한국은행 기준금리
|
2022/10/12
|
3.00
|
-
|
2022/11/24 #
|
일본은행 기준금리
|
2022/09/22
|
-0.1
|
2.6%
|
2022/10/28 #
|
중국인민은행 기준금리
|
2022/09/20
|
3.65
|
-1.15%
|
2022/10/20 #
|
홍콩 금융관리국(HKMA) 기준금리
|
2022/07/28
|
3.5
|
-1.0%
|
2022/09/22 #
|
태국 통화정책위원회(Monetary Policy Commitee)
|
2022/09/28
|
1
|
1.5%
|
2022/11/30 #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
2022/09/22
|
4.25
|
-1.75%
|
2022/10/20#
|
5.2. 아메리카
국가별 기준금리
|
최근 결정일
|
기준금리(%)
|
한국과의 금리차
|
다음 결정일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9/07
|
3.25
|
-0.75%
|
2022/10/26 #
|
미국 연방준비제도 기준금리
|
2022/09/21
|
3.00 ~ 3.25
|
-0.75%~-0.5%
|
2022/11/02 #
|
멕시코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8/12
|
8.50
|
-6%
|
2022/09/29 #
|
브라질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8/03
|
13.75
|
-11.25%
|
미정 #
|
5.3. 오세아니아
국가별 기준금리
|
최근 결정일
|
기준금리(%)
|
한국과 금리차
|
다음 결정일
|
호주 연방준비은행 기준금리
|
2022/10/04
|
2.60
|
-0.10%
|
2022/10/04 #
|
뉴질랜드 연방준비은행 기준금리
|
2022/08/17
|
3.0
|
- 0.5%
|
2022/10/05 #
|
5.4. 유럽
국가별 기준금리
|
최근 결정일
|
기준금리(%)
|
한국과 금리차
|
다음 결정일
|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7/21
|
1.25
|
1.25%
|
2022/10/27 #
|
영란은행 기준금리
|
2022/08/04
|
2.25
|
0.25%
|
2022/11/03 # #2
|
스위스 국립은행 기준금리
|
2022/06/16
|
0.5
|
2.0%
|
2022/09/22 #
|
스웨덴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9/20
|
1.75
|
0.5%
|
2022/11/24 #
|
노르웨이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9/22
|
2.25
|
0.25%
|
2022/11/03 #
|
덴마크 중앙은행 예금금리
|
2022/07/22
|
0.65
|
1.95%
|
미정 #
|
러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9/16
|
7.5
|
-5%
|
2022/10/28#
|
폴란드 국립은행 기준금리
|
2022/09/07
|
6.75
|
-4.5%
|
2022/10/05 #
|
헝가리 국립은행 기준금리
|
2022/09/27
|
13
|
-10.5%
|
2022/10/25 #
|
체코 통화정책위원회(Monetary Policy Commitee)기준금리
|
2022/09/29
|
7
|
-3.5%
|
2022/11/03 #
|
튀르키예(터키) 통화정책위원회(Monetary Policy Commitee)기준금리
|
2022/09/22
|
12
|
-9.5%
|
2022-10-20 #
|
5.5. 중동
국가별 기준금리
|
최근 결정일
|
기준금리(%)
|
한국과 금리차
|
다음 결정일
|
쿠웨이트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9/22
|
3
|
-0.5
|
미정 #
|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 환매조건부채권 금리
|
2022/09/21
|
3.75
|
-1.25%
|
미정 #
|
바레인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9/21
|
3.75
|
-1.25%
|
미정 #
|
UAE 중앙은행 기준금리
|
2022/09/21
|
3.15
|
-0.65%
|
미정 #
|
5.6. 아프리카
국가별 기준금리
|
최근 결정일
|
기준금리(%)
|
한국과 금리차
|
다음 결정일
|
남아프리카 준비은행 기준금리
|
2022/09/22
|
6.25
|
-3.75%
|
2022/1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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