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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스의 최근 이슈
에어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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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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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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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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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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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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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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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7 이상
OS X 10.7 Lion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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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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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5 이후 모델
iPad 4세대 이후 모델 iPad mini 이후 모델 iPod touch 5세대 이후 모델 지원하는 Mac 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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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에서 AirDrop 사용법
Mac에서 AirDrop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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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기술적인 부분
블루투스와 WiFi 애드혹 기술을 사용하여 별도의 외부 네트워크 연결 없이 기기와 기기간 연결을 통해 파일을 주고 받는다.
블루투스는 근처에 있는 기기를 검색하고 연결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며, 실제 파일 전송에는 전송속도 및 대역폭 문제로 사용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WiFi 다이렉트 기술을 이용한다고 알고있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사실이다.
에어드롭은 애플의 AWDL (Apple Wireless Direct Link)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작동하는데, 이는 애플이 WiFi 다이렉트에 대항하기 만든 IBSS 기술의 일종으로 표준 규격과는 전혀 호환되지 않는다.
따라서, 에어드롭은 AWDL 인터페이스가 호환되는 Apple 기기에서만 작동하며, 타사 기기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블루투스는 근처에 있는 기기를 검색하고 연결하기 위한 용도로만 사용되며, 실제 파일 전송에는 전송속도 및 대역폭 문제로 사용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WiFi 다이렉트 기술을 이용한다고 알고있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사실이다.
에어드롭은 애플의 AWDL (Apple Wireless Direct Link)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작동하는데, 이는 애플이 WiFi 다이렉트에 대항하기 만든 IBSS 기술의 일종으로 표준 규격과는 전혀 호환되지 않는다.
따라서, 에어드롭은 AWDL 인터페이스가 호환되는 Apple 기기에서만 작동하며, 타사 기기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3. 사용할 수 있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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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에서의 Air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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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에서의 Air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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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S 7 이상이 설치된 모든 iPhone, iPad, iPod touch.
- OS X Yosemite(10.10) 이상을 사용하며 아래 아래 조건을 만족하는 기기.2012년 이후의 Mac 시리즈 -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2011년 이전의 Mac 시리즈 - 아래 Mac 시리즈의 경우 보내기만 가능하다.MacBook Pro (Late 2008)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Pro (17-inch, Late 2008)는 제외MacBook Air (Late 2010)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Air(Mid 2011)은 연속성 기능 활성화 툴(Continuity Activation Tool)을 이용하면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MacBook (Late 2008)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Late 2008) 화이트는 제외iMac (Early 2009) 및 이후 모델.Mac Mini (Mid 2010) 및 이후 모델. 단, Mac Mini (Mid 2011)은 연속성 기능 활성화 툴(Continuity Activation Tool)을 이용하면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Mac Pro (AirPort Extreme 카드가 장착된 Early 2009 또는 Mid 2010).
- 2012년 이후의 Mac 시리즈 -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2011년 이전의 Mac 시리즈 - 아래 Mac 시리즈의 경우 보내기만 가능하다.MacBook Pro (Late 2008)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Pro (17-inch, Late 2008)는 제외MacBook Air (Late 2010)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Air(Mid 2011)은 연속성 기능 활성화 툴(Continuity Activation Tool)을 이용하면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MacBook (Late 2008)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Late 2008) 화이트는 제외iMac (Early 2009) 및 이후 모델.Mac Mini (Mid 2010) 및 이후 모델. 단, Mac Mini (Mid 2011)은 연속성 기능 활성화 툴(Continuity Activation Tool)을 이용하면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Mac Pro (AirPort Extreme 카드가 장착된 Early 2009 또는 Mid 2010).
- MacBook Pro (Late 2008)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Pro (17-inch, Late 2008)는 제외
- MacBook Air (Late 2010)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Air(Mid 2011)은 연속성 기능 활성화 툴(Continuity Activation Tool)을 이용하면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MacBook (Late 2008) 및 이후 모델. 단, MacBook (Late 2008) 화이트는 제외
- iMac (Early 2009) 및 이후 모델.
- Mac Mini (Mid 2010) 및 이후 모델. 단, Mac Mini (Mid 2011)은 연속성 기능 활성화 툴(Continuity Activation Tool)을 이용하면 보내기와 받기 모두 사용할 수 있다.
- Mac Pro (AirPort Extreme 카드가 장착된 Early 2009 또는 Mid 2010).
3.1. 타 운영체제에서의 사용
AWDL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Open Wireless Link (OWL)를 사용한 OpenDrop 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로썬 리눅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WarpShare를 사용해 Mac으로 에어드롭 전송이 가능하다.
단, 받을 사람을 연락처 혹은 내 기기만이 아닌 "모두"로 설정해야하며, 수신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 "에어드롭"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스냅드롭과 같은 서비스는, 기기간 파일을 공유하는 유사 서비스로, 에어드롭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다.
현재로썬 리눅스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WarpShare를 사용해 Mac으로 에어드롭 전송이 가능하다.
단, 받을 사람을 연락처 혹은 내 기기만이 아닌 "모두"로 설정해야하며, 수신은 지원하지 않는다.
이외 "에어드롭"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스냅드롭과 같은 서비스는, 기기간 파일을 공유하는 유사 서비스로, 에어드롭과는 호환되지 않는다.
다.
4. 악용
지하철, 버스, 기차 등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공공장소에서 음란물(성기 노출 짤 포함), 혐짤 또는 누군가를 지적하는 내용의 글을 수신했다는 사례가 있다.
AirDrop은 사진을 받을지 말지 결정하기 전에 이미 썸네일로 해당 사진이 표시되어 눈테러를 당하게 된다.
만약 음란한 사진이나 글을 전송한다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한다.
2019년에는 일본을 여행중이던 한국인이 혐한성 에어드롭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2년 5월 이스라엘에서는 누군가가 비행기에서 항공 사고 사진을 에어드롭으로 전송하였는데, 이것이 테러 위협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비행기가 회항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한국에서는 동년 이 기능을 이용한 할카스 테러가 일어난 적이 있고, 특히 서울같이 외국인이 많은 곳에서는 해당 기능을 쓰는 외국인도 테러를 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번역)이러한 피해는 신고해도 역추적해서 범인 검거가 어려운 게 현실이므로 항상 쓰지 않을 때는 반드시 AirDrop을 꺼두도록 하자. 혹은 설정에서 AirDrop 설정을 변경해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서만 AirDrop을 수신하도록 할 수 있다.
iOS 16.2, iPadOS 16.2, watchOS 9.2, macOS 13.1 업데이트부터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10분만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므로 AirDrop에 대한 악용은 일반적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킹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어서 보안상에도 좋지 않다.
에어드롭을 켜 두는 것은 보안 취약점으로 이용될 수 있는 공격 표면을 증가시킨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아예 수신을 끄는 것이 좋다.
AirDrop은 사진을 받을지 말지 결정하기 전에 이미 썸네일로 해당 사진이 표시되어 눈테러를 당하게 된다.
만약 음란한 사진이나 글을 전송한다면 통신매체이용음란죄에 해당한다.
2019년에는 일본을 여행중이던 한국인이 혐한성 에어드롭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2022년 5월 이스라엘에서는 누군가가 비행기에서 항공 사고 사진을 에어드롭으로 전송하였는데, 이것이 테러 위협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여 비행기가 회항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한국에서는 동년 이 기능을 이용한 할카스 테러가 일어난 적이 있고, 특히 서울같이 외국인이 많은 곳에서는 해당 기능을 쓰는 외국인도 테러를 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링크(번역)이러한 피해는 신고해도 역추적해서 범인 검거가 어려운 게 현실이므로 항상 쓰지 않을 때는 반드시 AirDrop을 꺼두도록 하자. 혹은 설정에서 AirDrop 설정을 변경해 연락처에 있는 사람에게서만 AirDrop을 수신하도록 할 수 있다.
iOS 16.2, iPadOS 16.2, watchOS 9.2, macOS 13.1 업데이트부터는 모든 사람에 대해서는 10분만 받을 수 있도록 변경되었으므로 AirDrop에 대한 악용은 일반적으로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킹에 악용될 가능성도 있어서 보안상에도 좋지 않다.
에어드롭을 켜 두는 것은 보안 취약점으로 이용될 수 있는 공격 표면을 증가시킨다.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아예 수신을 끄는 것이 좋다.
5. 유사 기술
- 2020년 2월부터 삼성전자에서도 One UI 2.1 이상의 삼성 갤럭시에서 AirDrop과 비슷한 개념의 기능인 'Quick Share' 기능을 추가했다.
- 2020년 8월 Google에서도 안드로이드 6.0 이상의 스마트폰에서 사용 할 수 있는 Nearby Share를 추가했다.
- Intel에서 만든 Intel Unison을 사용하면 Bluetooth 통신으로 스마트폰과 PC에서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다. Intel에서 만들었지만 AMD CPU를 사용하는 PC에서도 작동한다.
- |LANDrop이라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Wi-Fi 통신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iOS, Windows, Linux, MacOS 지원.
6. 여담
- 2019년 8월 초에 발견된 것으로, AirDrop으로 전송할 때 전송자의 전화 번호가 해시화된 뒤 앞부분 일부가 전송되는데, 이것만으로 충분히 전화번호를 알아낼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이 취약점에 대한 애플의 대처를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이다. 연락처 AirDrop 수신 기능을 사용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7. 관련 문서
- Apple 연속성
- Hand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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