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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에 민감한 당신을 위한 누누티비에 대한 모든 것

by Nomangs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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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

누누티비
noonoo TV
종류
불법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설립일
2021년 6월
폐쇄일
2023년 4월 14일
소재지
 
파라과이
 
아순시온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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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소재지를 두고 대한민국을 대상으로 서비스했던 국내 대형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다.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및 OTT 플랫폼 드라마와 영화를 불법으로 업로드해서 사설토토 등의 불법 도박 광고 배너로 수익을 취하며 홍보하고 있었다.
다만 메인 페이지에는 광고가 하나도 없고, 타 불법 사이트에 비해 광고의 양이 상당히 적은 편이다.
본사 연락처가 국가번호 +829로 시작하고 사업장 주소가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적혀 있긴 하지만 진짜 주소가 맞는지는 알 수 없다.
2023년 2월 16일까지는 소재지가 파라과이 아순시온으로 되어 있었으며, 근래에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변경되었다.
2022년 12월 들어서 통신사 등에서 적극적으로 제지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사이트 주소 변동이 늘어났다.
다만 늦어도 수 시간 내에 도메인을 교체한다.
결국 2023년 4월 14일 0시 기준 서비스를 종료했다.
아카이브다.

 

2. 서버 정보

 

주 서버는 Cloudflare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104.26.13.192 아이피를 사용하고 있다.
동영상 서버는 BunnyCDN-LA1-998로 BunnyCDN LA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143.244.49.183 아이피를 사용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동영상 서버는 Cloudflare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172.67.69.202 아이피를 사용하고 있다.
스크립트, 이미지 서버는 Cloudflare에 서버를 두고 있으며 172.67.163.51 아이피를 사용하고 있다.
호스팅 제공업체 - HIVELOCITY, Inc.다.

 

3. 문제점

 

  • 저작권 침해 및 무단 스트리밍누누티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점은 저작권을 무시한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라는 것이다. 누누티비의 본사는 도미니카 공화국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민형사법적 관할에 속하지 않지만, 도미니카 공화국도 베른 협약의 가입국으로서 외국 저작물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때문에 도미니카 현지법으로도 명백히 불법이다. 이용자 수가 늘며 사이트의 규모가 점점 커지자 연합뉴스를 비롯한 언론에도 보도되며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이 오히려 홍보하고 있는 격이다는 역효과가 크게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연합뉴스는 한 숱 더 떠서 무려 TV 뉴스 중간에 언급했다. 이 때문에 중년층과 OTT사용료에 불만을 품은 이들에게 인지도가 상승하기도 했으며 당연하게도 댓글엔 '대놓고 홍보해줘서 고맙다'며 연합뉴스를 비판하는 조롱조의 댓글이 가득 달렸다. 실제로 이러한 언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이후 구글 검색량이 그야말로 폭증하는 등 기존에 누누티비를 모르던 사람들마저 누누티비를 알게 되는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2023년 3월 초, OTT와 방송사도 상황을 인지했는지 '저작권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여 누누티비의 콘텐츠 불법 유통에 대응하기로 발표했고(전자신문),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URL 차단을 강화하고 21일에는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0명이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의하자 23일부로 국산 OTT/오리지널 시리즈 전반을 삭제한다고 공지했다(연합뉴스). 다만 해외 자료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 광고그 외에 뜨는 광고들도 각종 불법 스포츠 도박, 게임 도박, 카지노 등 대한민국에서 불법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는 구글 애드센스가 아닌 자체 제작 배너 광고다.또 눈여겨볼 점은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의 경우 이러한 광고를 이용해 수익을 벌기도 하지만, 가끔 사이트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해 팔아먹는 경우가 있다고 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이용상 문제각종 루트를 이용하여 영상을 수급하기 때문에 화질이 상당히 떨어지고 들쑥날쑥하다. 게다가 자막 싱크가 어긋나거나, 이유 없이 5초 정도 영상이 잘리는 경우가 상당히 있으며 카테고리의 영상마다 음질 차이가 심하다.
  • 사용자 문제댓글창에선 늘 다음화 언제 나오냐고 재촉하는 비매너 유저, 이유없이 욕설을 하거나 아무말 대잔치를 하며 시비를 거는 유저, 정치나 이슈 등을 끌고와 싸우는 유저들이 많이 있다. 이들은 심하게는 완결 난 드라마에서까지 다음화 업로드 왜 안하냐고 쌍욕을 날리며 싸움질을 한다. 이 때문에 '영상보다 댓글 투기장 구경하는 게 더 재미있다' 라는 농담도 나온다. 거기에 누누티비에 대한 재제관련 뉴스나 영상이 뜰때마다 오히려 누누티비를 응원하는 댓글을 달아 불법을 대놓고 조장 혹은 지지를 아낌없이 드러내고있다.

 

4. 기타

 

 

4.1. 코드 관련

 

  • 해외에 서버를 두고 서비스하고 있지만, 정작 해외 아이피 접속을 차단하는 사이트다. 즉, 국내 IP로 접속해야 정상 이용이 가능하다.VPN을 켜고 누누티비에 접속하면 가짜 404 에러 접속창만 뜬다. 또는 AdGuard를 켜도 동일하다. 2023년 2월 20일 이후로 DDoS 공격의 진원지라는 이유로 한국의 몇몇 데이터센터를 거치는 트래픽도 차단된다. 2월 24일 이후로는 가짜 404 에러가 아닌 "Error Connect" 라는 에러 코드를 띄우고 있다.
  • 누누티비가 이용하는 사이트 링크는 다음과 같다https://etc.nstatic.orghttps://images.nstatic.orghttps://player6.nvod.org
  • 저작권 센터는 “확인 후 24시간 이내에 답변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만 출력하도록 세팅한 듯하다. 즉, 낚시용으로 어떠한 내용도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
  • 메인 화면 아래에 있는 사이트 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고객센터 버튼은 눌러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4.2. 운영 관련

 

  • 정말 별의 별 컨텐츠가 다 올라와 있다. 불법으로까지 누가 보겠나 싶은 6시 내고향은 300여편 정도가 올라와 있으며, 심지어 유튜브에 가면 볼 수 있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영상도 무단 업로드 되어 있는 등, 컨텐츠 양 자체만으로 보면 다른 OTT보다 더 크다.
  • 누누라이브라는 실시간 스트리밍 사이트의 운영까지 시작했지만 2022년 12월 18일 내부 사정으로 폐쇄되었다.
  • 인기가 있는 방송 프로그램 이름을 대입해 'OOO 다시보기' 라고 검색했을 시 높은 확률로 구글 검색 시 상단에 노출된다. 이런 점 때문에 지속적으로 엄청난 수의 유저 유입이 이루어졌으며, 2023년 2월 16일 기준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무려 1,0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내 서비스 중인 타 대형 OTT와 비교하면 유료 가입자 500만 명대 수준인 넷플릭스나 300만 명대 전후 가입자를 보유한 wavve, 티빙의 이용자보다 더 많은 숫자다. 규모가 걷잡을 수 없이 점점 커지자 OTT와 방송사도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청에 대응 수사를 요청했으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 이러한 사이트가 운영되는 이유는 저작권법 자체는 거의 모든 국가가 도입하였지만 대부분 친고죄로 분류되기 때문에 저작권자가 수사요청을 하기 전까지는 수사를 잘 하지 않으며, 수사 진행시 해외공조는 물론이고 해외경찰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야 하지만, 일부 국가는 자국내의 범죄나 반군, 강도문제, 마약재배, 마피아, 내전문제, 치안문제, 부패한 공권력 등 여러 사유로 인해 제대로된 수사나 협조를 기대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내에서의 문제도 공권력이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는 판에 해외의 저작물 문제가 눈에 들어올 리가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저작권법 자체가 국제사회에서 인정되지 않는 것은 전혀 아니기 때문에, 일단 한번 수사가 진행된다면, 내전으로 망하기 직전의 나라가 아닌 이상 웬만해서는 협조가 잘된다. 과거 밤토끼 운영자를 그런 식으로 검거한 사례가 있다.
  • 코렐라인: 비밀의 문과 같이 저작권 협의 관련 문제로 대한민국에서 공식적인 시청 자체가 불가능한 작품까지 등록되어 있다.
  • 정부에 의해 주소가 차단당하면 즉시 새로운 도메인으로 이주해 운영한다. 이를 안내해 주는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며 아카라이브 채널은 폐쇄되었다.
  • 누누티비의 운영진들이 나무위키와 아카라이브의 운영사인 umanle S.R.L.가 아니냐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졌지만, 아카라이브 운영자가 이 루머에 반박하기 위해 반박 증거와 함께 해명 게시글을 올려 자신들이 운영하는 사이트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저들은 "누누티비 운영사라면 서버가 이렇게 자주 터질리 있냐"는 반응.
  • 2023년 4월부터 잦은 주소 차단과 피싱 앱 불편함 최소화를 이유로 자체 제작한 앱을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 배포한 APK는 사실상 단속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정부와 업계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 SBS에서 보안업체에 의뢰한 결과 보이스피싱에 사용되는 개인정보 탈취앱을 만든 사람이 누누티비앱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다만 이는 신빙성이 낮은 주장이다. 해당 키는 깃허브 react-native-redux-starter 템플릿 레포와 react-native-ecommerce 템플릿 레포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디버그 서명키다. 즉, 템플릿을 이용해 서명키 변경없이 바로 개발을 한다면 해당 서명키로 서명되는 것이 당연하고, 당연히 피싱앱이 이 템플릿을 사용하면 누누티비앱과 서명이 일치할 수 밖에 없다.
  • 누누티비 접속자 수가 늘어나자 일부 PC방에서는 OTT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지에 누누티비를 추가하기도 했다.

 

5. 대응

 

 

5.1.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

 

2023년 3월 8일 방송·영화 배급사·온라인동영상서비스으로 구성된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는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누누티비'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하지만 스트라이샌드 효과로 인해 오히려 접속자만 폭주하게 되는 역효과를 낳았다.
다.

 

5.2. 대한민국 정부

 

윤석열 정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도로 매일 접속 차단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 압박을 강화하였다.
운영사 측은 동월 23일부로 국내 OTT 자료에 대한 삭제 방침을 밝혔다.
다만 해외 자료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경찰 수사' 및 넷플릭스 같은 OTT 서비스에 거액의 돈을 물어주게 될 수 있다는 두려움에 흑화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23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는 불법 콘텐츠 근절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시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경찰청이 참여하는 관계부처 협의체를 발족하고 3월 2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저작권 침해 사범 수사·단속, 불법복제 사이트 접속차단, 해외 저작권 침해 대응 및 콘텐츠 이용자 인식개선 등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한다.
또 실무회의를 통해 부처별 추진계획을 종합하고, 방송·영화·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분야 업체와 기관으로 구성된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 등 업계 의견을 수렴해 6월 중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대책을 수립해 발표하기로 했다.
2023년 4월, 누누티비가 정부 조치를 우회하는 전용 앱을 내놓자 정부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앱 배포 차단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어서 수사기관 공조로 운영진 검거에 주력한다고 한다.
다.

 

6. 서비스 종료

 

결국 2023년 4월 13일, 누누티비 공식홈페이지에 2023년 4월 14일 00:00에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종료한다는 공지 사항이 올라왔다.
서비스 종료 안내안녕하세요 Studiouniversal 팀 입니다.
지금까지 누누를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2021년 06월에 정식서비스로 인사드려 지금 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으로 함께할 수 있었으나,겉잡을 수 없는 트래픽 요금 문제와 사이트 전방위 압박에 의거 심사숙고 끝에 2023년 04월 14일 00:00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종료 소식으로 많은 사용자분들께서 입으셨을 상실감을 저희가 감히 헤아릴 수 없지만 , 이 소식을 전하는 저희 또한 마음이 정말 많이 무겁고 죄송스럽습니다.
저희를 믿고 이용 해주신 한분한분 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여러분 모두 하시는 일마다 두루 잘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저희 서비스를 이용 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종료 이후 파생된 사칭 사이트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 Studiouniversal 팀 드림전방위로 들어오는 정부기관의 압박과 언론의 집중 보도로 인해 스트라이샌드 효과가 생겨 오히려 늘어난 이용자들이 엄청난 트래픽을 만들어내면서 그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걷잡을 수가 없게 되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언론을 타기 시작했을 때쯤에는 스트라이샌드 효과 때문에 오히려 과열된 보도가 사이트를 홍보해주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긴 했지만 어쨌든 끝에 가서는 언론의 보도가 사이트 폐쇄에 일조하긴 한 셈이다.
누누티비는 실제로 적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미지 파일 공유 위주였던 밤토끼와 달리 누누티비는 동영상 위주의 불법 공유 사이트였고 동영상 파일은 이미지에 비해 용량이 커서 데이터베이스 비용도 크고 스트리밍에 드는 네트워크 비용도 상당하다.
다른 불법 동영상 사이트는 데일리모션, 오픈로드 등의 외부 호스팅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누누티비는 자체적으로 동영상을 전송하고 있었다.
아무리 누누티비가 영상의 화질을 낮춘다한들 거의 모든 영상물들이 기본적으로 1시간 이상의 분량을 가지고 있으니 비용 절감에도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익창출은 이용자의 1%도 클릭할까 말까한 배너 광고에 의존하고 있어서 이용자가 늘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라 사실상 운영하는 것 자체가 봉사인 수준이다.
게다가 배너 광고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가장 화제가 되었을 때의 이용자 수가 넷플릭스와 맞먹을 수준이었다고 추측되는데, 누누티비가 화질이 낮은 덕에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은 걸 감안해도 넷플릭스가 지불하는 어마어마한 네트워크 비용을 생각해보면 가혹한 수사가 없었더라도 누누티비는 수익 구조상 필연적으로 유료화되거나 서비스가 종료될 수밖에 없었다.
다만 운영 환경이나 노하우가 건재한만큼 누누티비를 닫고 아예 다른 이름의 사이트로 더욱 은밀하게 서비스를 재개할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실제로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도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공개하는 등 서비스 지속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수사망이 어디까지 닿았는지가 관건이다.

 

6.1. 반응

 

누누티비 폐쇄에 대해 몇몇 네티즌들의 아쉬워하는 댓글과 이번 대응을 한 국회에 대해 과잉 대응이라는 비난 댓글이 달렸는데, 그렇게 혐오하던 중국의 위법 저작물 도둑질에 대해서는 매우 비난하던 것과 대비되는 태도이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한국은 중국과 다름없다는 자조 섞인 댓글도 적는 등, 아직까지 저작권에 대한 상식적인 태도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러한 네티즌들의 주된 반박은 OTT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여러 컨텐츠가 파편화되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늘어난 상황에서 누누티비와 같은 불법 사이트의 등장은 일종의 필요악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누티비가 불법이지만 하나의 컨텐츠를 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당 OTT를 결제하게 되어 소비가 커지는 것보다는 차라리 불법이어도 누누티비와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해당 OTT의 독점작을 보기 위해 결제했지만 막상 한두 화 보고 취향에 맞지 않거나 컨텐츠가 기대치에 못 미쳐 영영 이용하지 않게 된다면 이용자 입장에선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이것도 결국 유료 컨텐츠를 날로 먹으려는 불법 이용자들의 변명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다.

 

7. 관련 문서 및 커뮤니티

 

  • 불법 공유
  • 저작권
  • 어둠의 경로
  • 디시인사이드 누누티비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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