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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란? 어떤 일이 있어서 핫할까? (녹취,홈페이지,로고,조직도)

by Nomangs 2023.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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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스의 최근 이슈 

대통령실

대한민국 대통령실
大韓民國 大統領室 | Office of the President
기능
대통령 집무실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동3가)
근무 인원
약 450명
연혁
2003년 11월 (국방부 청사)
2022년 5월 10일 (대통령실)

1. 개요

 

대통령실 전경대통령실 주변 조감도대한민국 대통령실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에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로, 대통령 집무실 뿐만 아닌 대통령실 청사 그 자체 혹은 대통령실 청사 내 대통령 보좌기관들을 뜻하기도 한다.
즉, 과거의 청와대에서 대통령 관저 기능을 제외한 역할에 정확하게 대응한다.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에 따라 청와대의 대통령 기관들을 용산구로 이전해 용산기지 소재 국방부 청사로 사용되던 본관 건물이 대통령 집무실로 재탄생했다.
이에 따라, 용산구 용산동3가 소재의 새 대통령 집무실은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기구로서의 대통령실을 새롭게 상징하게 됐다.

 

2. 상징

 

대한민국 대통령실 로고 상하 대한민국 대통령실 로고 좌우
임시 로고 (2022.5.10.~2022.10.)
대통령실 CI 대통령실 CI 금색
대통령실 CI 가로
현재 로고 (2022.11.~현재.)

 

3. 건물 구조

 

 

 

3.1. 대통령 집무실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윤석열 대통령2층 주 집무실5층 소집무실대통령실 건물은 외부에 노출된 형태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경호 및 안보를 고려해 대통령 집무실을 2층과 5층에 각각 두는 이원 집무실로 구성되며 2층의 집무실은 주집무실, 5층의 집무실은 소집무실이다.
2022년 7월 4일, 2층 주 집무실 공사가 완료되었다.

 

4. 교통편

 

  • 삼각지역 13번 출구에서 남동쪽으로 약 600m
  •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동쪽으로 약 800m
  • 용산역 1번 출구에서 동쪽으로 약 1.2km

 

5. 기타

 

  • 대한민국에 대통령실이라는 명칭을 가진 국가기관이 과거에 존재했었다.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국정수행 보좌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이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취임과 함께 2008년 2월 29일 작은 정부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의 통합 및 개편을 하여 발족했지만 명칭과 직제만 조정된 채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며 유지되다가 박근혜 전 대통령 취임과 함께 2013년 3월 23일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로 개편되면서 폐지되었다. 경호 업무는 대통령경호실이 다시 분리되어 이관되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를 대체하는 대통령 기관을 의미하는 단어가 되었다.
  • 2022년 3월 윤석열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 이는 검찰 출신의 윤석열이 당선 후 정치 쪽 라인은 이명박 라인을 사용하여 이명박 정부 당시 인사들이 대거 들어오게 되어 이명박 당시의 대통령실 직제나 정책을 그대로 들고 들어온 상황. 당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 집무실의 새 명칭을 국민공모로 정하겠다고 밝혔으며, 임시 명칭으로 People's House(국민의 집)을 제안했다. 공모 결과 '국민의집', '국민청사', '민음청사', '바른누리', '이태원로22'를 두고 결정하기로 했었으며 2022년 6월 9일까지 국민생각함 웹사이트에서 투표가 진행되었다.그러나 2022년 6월 14일,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을 심의·선정하는 최종회의를 진행한 결과, 용산 대통령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음을 강인선 대변인을 통해 밝혔다.당시 공모전 명칭에 대한 국민 선호도 조사에선 '이태원로22'가 가장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국민 여론에 따라 공모전 후보를 채택했었다면 영국의 총리 집무실인 다우닝 가 10번지와 같이 소재지의 명칭을 딴 이태원로22로 명명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대통령실로 최종 확정 되었다.
  •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집무만 보는 곳이며 관저 기능은 없다. 원래 용도였던 국방부 청사부터가 거주 기능을 생각하지 않고 준공된 건물이었기 때문인데, 이 때문에 외교부장관 공관을 비워서 리모델링해 관저로 사용한다. 국방부 청사를 2주 만에 비우고 대통령실로 재편되었다. 영상 영상2
  • 2022년 5월 10일~2022년 11월 6일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서초구 서초동 사저에서 용산구 용산동3가 대통령 집무실까지 출퇴근했다.
  • 2022년 11월 7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입주했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용산동3가 대통령 집무실까지 거리는 3.9km이며, 대통령의 출퇴근 소요 시간은 약 5분 안팎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이 출퇴근할 때는 교통이 통제된다.
  • 대통령실 건물은 1층에 기자실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출근하는 모습이 대통령실에 상주하는 출입 기자들한테 노출된다. 이로 인해 대통령의 출근길에 기자들이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를 하고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는 방식의 약식 기자회견이 가능하게 되었다.
  • 2022년 7월 11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명분으로 약식 기자회견이 무기한 중단되었지만, 1일 뒤인 2022년 7월 12일 대통령과 기자들을 7~8m 떨어뜨린 상태에서 진행하는 원거리 방식으로 약식 기자회견을 재개했다. 그러나 2022년 7월 13일 재개 1일 만에 도어스테핑이 다시 중단되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재개했다기보다는 대통령이 아침 출근하다 인사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7월 15일, 약식 기자회견이 근거리 방식으로 또 다시 재개되었다.
  • 서울행정법원은 "관저(官邸)의 사전적 정의와 집시법 제11조 3호의 입법 취지와 목적 등을 고려해 보더라도 집무실이 관저에 포함된다고 해석하는 것은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를 벗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 대해 집회 시위 100m 제한을 최대 90분간 머무를 수 있도록 제한을 해제했다. 서울행정법원 2022아11236 2022년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2022년 5월 21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의 집회를 허용해야 한다는 서울행정법원 결정 또한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2022아11434
  • 2022년 11월 23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100m 이내에서 집회 시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후 2022년 12월 1일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2022년 12월 6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1조 개정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위헌적 집시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년 12월 7일 개최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1조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였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았다.
  • 2022년 12월 6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1조 개정안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위헌적 집시법 개정안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2022년 12월 7일 개최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11조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체계자구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였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의되지 않았다.
  • 2022년 5월 21일, 2022년 한미정상회담이 대통령실에서 진행되었다.
  • 용산 대통령 집무실 건물 배치 확인 결과 영부인실은 설치되지 않는다. 대통령 배우자가 공무 목적으로 용산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할 경우 대통령이 2층 주집무실에 머무르고 대통령 배우자가 5층 소집무실과 접견실을 임시로 사용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 청남대는 노무현 정부 당시 개방되었기 때문에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과는 전혀 관계 없다.
  • 용와대라는 속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MB땐 다 공개했는데…직원을 직원이라 못 부르는 '홍길동 용와대'
  • 용궁이라는 멸칭이 존재한다.
  • 대통령실 맞은 편에 있는 전쟁기념관이 재조명되며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이후 첫 주말(2022년 5월 14일~15일) 이용객은 13,300명, 두 번째 주말(2022년 5월 21일~22일) 이용객은 16,043명에 달했는데, 대통령 집무실 이전 직전 주말(2022년 5월 7일~8일) 이용객이 7,204명에 그쳤던 점에 비춰보면 '용산 대통령 집무실 효과'를 보고 있는 듯하다.
  • 용산기지 또한 반환이 점점 빨라지고 있지만 중간 과정에서 오염 정화 비용 및 이전 비용 등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국토교통위원장)이 2022년 5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한민국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윤석열 정부의 국무회의는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며, 격주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무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세종특별자치시에 대통령 세종집무실이 신축될 경우 이 곳도 국방부 국가중요시설 지정 및 방호 훈령에 따른 "가"급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상세하게 서술하지는 못 할 듯하며, 포털 사이트의 지도 상에 정부세종청사로만 표시되고 집무실 입주 사실은 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6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인근 지역 주민, 어린이, 소상공인 등 400여 명을 초대해 집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 2022년 6월 23일, 대통령실은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국민소통창구 국민제안을 신설했다. 왜곡 및 매크로 방지 때문에 100% 실명제로만 작성이 가능하다.
  • 2022년 7월 4일, 대통령실 2층 주집무실이 완공되었다.
  • 대통령실 측은 2층 주집무실, 5층 소집무실의 기능상의 차이를 두지 않고 대통령이 2층, 5층 대통령 집무실을 자유롭게 오고 가며 업무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보안 및 경호상의 이유로 대통령이 언제 어떤 대통령 집무실을 사용하고 있는지 여부는 공개되지 않는다.
  • 대통령실에서 사용할 새 영빈관은 800억을 들여 신축하기로 했지만 , , 재정 절감을 위해 신축 계획을 철회했다.

 

5.1. 논란

 

  • '"시민단체-노동조합 연결 차단"‥대통령실 '집회 시위 분석' 문건 입수이 시위를 막기 위해 대통령실에서는 문건을 하나 작성했는데, 시민단체를 여론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으로, 노동조합을 군부대 같은 조직으로 묘사하고, 이 둘의 결합을 차단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어 논란이 되었다. "시민단체-노동조합 연결 차단"‥대통령실 '집회 시위 분석' 문건 입수
  • 이 시위를 막기 위해 대통령실에서는 문건을 하나 작성했는데, 시민단체를 여론화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으로, 노동조합을 군부대 같은 조직으로 묘사하고, 이 둘의 결합을 차단해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어 논란이 되었다. "시민단체-노동조합 연결 차단"‥대통령실 '집회 시위 분석' 문건 입수
  • 대통령실 청사의 리모델링 공사 일부를 기술자가 2명 뿐인 신생 인테리어 중소업체에 맡겨 논란이 발생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리모델링 수의계약 업체 논란 문서 참조.
  •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 집무실 및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전 명목으로 받은 예비비 496억원 이외에도 다른 예산을 전용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획재정부 측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
  • 대통령 집무실의 건축 설계·감리도 김건희 여사의 코바나컨텐츠를 후원한 회사가 맡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발생했다. 이 밖에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또한 인테리어 공사 수의계약이 입찰공고부터 낙찰자 결정까지 불과 3시간 만에 이뤄졌다. 인테리어 공사를 발주한 행정안전부는 공사 현장을 한남동 대통령 관저가 아닌 세종특별자치시로 지정해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업체는 김건희 여사가 코바나컨텐츠를 경영할 당시 전시를 후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거기다가 리모델링 설계·감리를 맡았던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건진법사와 관련된 사회복지재단에 거액을 출연한 회사라는 것이 밝혀져 또 다시 논란이 되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겨레는 대통령실 공사 설계·감리를 수의계약으로 따낸 회사가 이렇게 코바나컨텐츠·건진법사와 인연이 있다면, 이 회사가 아무리 능력을 갖췄다고 해도 '왜 하필 이 회사냐'는 질문이 나올 수밖에 없으며 대통령실 용산 이전이 졸속으로 추진되면서 대통령실과 한남동 대통령 관저 공사에 김건희 여사와 인연 있는 업체들을 끌어들일 수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구심마저 드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300억원 추가 투입…'1조원 든다는 추산도 나와'
  • '용산 대통령' 496억이면 된다더니... 경호부대 이전도 누락
  • 2022년 8월, 대통령 전용 헬기가 용산 대통령실에 착륙하는 과정에서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 대통령 헬기, 지난달 대통령실 착륙시 손상…"대통령 탑승 안 해"
  • '대통령실 이전' 돈 먹는 하마? 서버구축에도 50억 더, "영빈관 신축 대통령실서 요청"‥"추가 이전 비용 또 나와", 대통령실 이전, 예산 전용 통해 최소 306억 더 써
  • "경찰청, 대통령 경호부대 용산 이전비용 72억여원 편법 집행", 대통령실 순찰에 26억?...이전 논란에 예산 끼워넣기까지
  • 위장헬기 없이 '나 홀로 이륙'
  • 8·8 폭우 참사 당일 낮에 ‘VIP 출퇴근길’도 침수···복구한 도로로 사저 돌아간 윤 대통령
  •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으로 발생하는 총비용이 1조원을 넘길 것으로 자체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실 의혹 진상규명단은 "496억원이면 충분하다는 당초 발표와는 달리, 추가 예비비와 합참 이전 등 향후 발생할 최소 비용 약 7,980억원 등을 감안하면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대통령실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미 철회가 확정된 영빈관 신축 비용 등을 넣어 자의적으로 부풀린 것이다. 특히 1조 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방 예산 가운데 합참 이전 비용 등은 예산안에 포함된 금액도 아니고 산출 근거도 없다"고 반박했다.
  • 영빈관 포기하고 용산청사 이용키로…박물관·고궁 등도 검토
  •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2022년 국군의 날 기념식 진행 관련 논란이 일어난 와중에 MBC 단독보도로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사용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 대통령실 이전 관련 사업에 '장병 생활관' 예산도 포함 같은 날 저녁에는 채널A도 이 보도를 뉴스로 냈다.
  • 2022년 국군의 날 기념식 진행 관련 논란이 일어난 와중에 MBC 단독보도로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사용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병영생활관 예산을 대통령실 이전에 전용, 대통령실 이전 관련 사업에 '장병 생활관' 예산도 포함 같은 날 저녁에는 채널A도 이 보도를 뉴스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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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당시 대통령 출근길에 설치된 윤석열 대통령 전단지 제거를 위해 용산구청 직원들이 투입됐다 용산경찰서 공공안녕정보외사과가 '윤대통령 출근길에 대통령 비난, 비판물을 볼 수 있다'는 논리로 치우라고 하였다. 그러나 당시 이태원이 혼잡하다는 민원을 받았던 구청 직원들은 이를 거부하였으나, 용산구청 비서실장에게 재차 요청을 받고 전단지 제거작업에 들어갔다. 이는 오후 9시 10분쯤부터 10시 40분쯤까지 1시간 30분 가량 삼각지역 근처에서 윤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참사가 발생한 시각은 오후 10시15분이었다. 그리고 용산구청측이 국회에 제출한 당직 일지에는 참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민원 접수 및 처리 내용이 담겼지만 '전단 제거 작업'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6. 관련 문서

 

  • 대한민국 대통령
  •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 대통령비서실
  • 국가안보실
  • 대통령경호처
  • 용산공원
  • 대한민국 대통령 세종집무실
  • 국민제안

 

7. 둘러보기

 

정부수반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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