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롬스의 최근 이슈
호주오픈
호주 오픈
Australian Open (AO) |
|||
창설 연도
|
1905년
|
||
개최지
|
호주 멜버른 올림픽 공원
|
||
코트
|
하드 / 야외
|
||
총 상금
|
75,000,000 호주 달러
|
||
타임키퍼
|
롤렉스
|
||
최근 남자 단식 챔피언
|
라파엘 나달
|
||
최근 여자 단식 챔피언
|
애슐리 바티
|
||
최다 남자 단식 챔피언
|
노박 조코비치 (9회)
|
||
최다 여자 단식 챔피언
|
세레나 윌리엄스 (7회)
|
1. 개요
매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약칭 AO. 남반구이기 때문에 한여름에 대회가 열린다.
하드 코트에서 시합을 치르며 대회 기간은 14일.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 주니어 및 시니어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
하드 코트에서 시합을 치르며 대회 기간은 14일. 남녀 단식, 남녀 복식, 혼합 복식, 주니어 및 시니어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
2. 역사
첫 시작 년도는 1905년. 초기에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치러졌으며 1916년부터 1918년까진 1차 대전으로 중단되었었다.
1922년에 규모가 커지면서 여성 테니스 선수도 참가하도록 바뀌었다.
1941년부터 1945년까지 2차 대전으로 또 다시 중단되었기는 하지만 이후엔 중단된 적이 없으며 프로선수들의 참여가 허용된건 1969년으로 1972년부턴 호주의 멜버른에서만 경기가 열리도록 세부적인 규정이 확립되었다.
1회 대회가 열린 1905년부터 1987년까지는 잔디 코트에서 진행됐었지만, 1988년부터 메인 경기장을 멜버른 파크로 옮기면서 리바운드 에이스 재질의 하드 코트를 썼고, 2008년부터는 하드 코트 중에서 플렉시쿠션 프리스티지(Plexicushion prestige)재질로 변경했다.
경기 일정도 변경이 좀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1월로 하다, 8월로 옮기기도 했고, 이후에는 12월에 열리기도 했다.
그러다 1986년 대회를 건너뛰고는 1987년부터 1월 중순으로 정한 이래 지금까지는 1월이다.
그래서 미국의 마르티나 나브로틸로바가 1983년~1984년에 걸쳐 논 캘린더 이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때에는 1983년에 윔블던-US-호주, 1984년에 프랑스-윔블던-US까지 순서로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었다.
오늘날의 대회 개최 순서대로 보면 6연속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에는 연속이었던 것. 다만 1월 중순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가 얼마 안된 때에 개최되는 것이므로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니 2월로 옮기는 게 어떻겠느냐는 선수들의 의견도 있다고 한다.
1922년에 규모가 커지면서 여성 테니스 선수도 참가하도록 바뀌었다.
1941년부터 1945년까지 2차 대전으로 또 다시 중단되었기는 하지만 이후엔 중단된 적이 없으며 프로선수들의 참여가 허용된건 1969년으로 1972년부턴 호주의 멜버른에서만 경기가 열리도록 세부적인 규정이 확립되었다.
1회 대회가 열린 1905년부터 1987년까지는 잔디 코트에서 진행됐었지만, 1988년부터 메인 경기장을 멜버른 파크로 옮기면서 리바운드 에이스 재질의 하드 코트를 썼고, 2008년부터는 하드 코트 중에서 플렉시쿠션 프리스티지(Plexicushion prestige)재질로 변경했다.
경기 일정도 변경이 좀 있었는데 초창기에는 1월로 하다, 8월로 옮기기도 했고, 이후에는 12월에 열리기도 했다.
그러다 1986년 대회를 건너뛰고는 1987년부터 1월 중순으로 정한 이래 지금까지는 1월이다.
그래서 미국의 마르티나 나브로틸로바가 1983년~1984년에 걸쳐 논 캘린더 이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때에는 1983년에 윔블던-US-호주, 1984년에 프랑스-윔블던-US까지 순서로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었다.
오늘날의 대회 개최 순서대로 보면 6연속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그때에는 연속이었던 것. 다만 1월 중순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가 얼마 안된 때에 개최되는 것이므로 최상의 컨디션이 아니니 2월로 옮기는 게 어떻겠느냐는 선수들의 의견도 있다고 한다.
3. 특징
호주에서 개최되는 정기 스포츠 행사중 가장 큰 대형 이벤트로 꼽힌다.
특히 호주의 휴가 시즌에 개최하는지라 가족단위의 휴가를 이쪽으로 나와 구경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관광객들의 필수 체크 코스로 통한다.
멜버른 파크의 최신식 시설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설계 + 강가에 위치해 있어서 경치도 정말 좋기에 놀러와도 후회안할만 하다.
경기가 열리는 멜버른 파크의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와 멜버른 아레나(Melbourne Arena), 마가렛 코트 아레나(Margaret Court Arena)는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상황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개폐식 지붕을 갖추고 있다.
하드 코트라서 클레이 코트 보다는 바운드가 낮고 공이 빠르지만 잔디 보다는 높고 느리다.
클레이 코트와 달리 달려가다가 미끄러질 수 없기 때문에 정확히 노려서 상대방이 되받아칠 수 없는 위닝 샷을 가져가야 매끄러운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
참고로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에 비하여 역사도 짧고 상금도 적어서 과거 90년대 이전까진 유명 선수들이 참여를 잘 안했다.
대표적인 선수로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에서 6회 챔피언이고 윔블던 남자 단식에선 5회 챔피언인 비외른 보리(스웨덴). 보리는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 1974년 단 한번 출전해서 본선 32강전(3회전)까지 진출한 이후 전혀 참여를 하지 않았다.
유명 선수들이 호주 오픈에 잘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는 멀기도 엄청나게 멀고, 다른 그랜드 슬램과는 정 반대의 시즌인지라 선수들의 페이스가 안맞춰지기도 하고, 거기에 1월 호주의 기후가 지독한 폭염으로 악명이 높아 선수들의 개인 컨디션 조절이 힘들기 때문. 이런 이유로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보단 경쟁이 약한 대회인지라 역대 최고령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우승 기록도 호주 오픈 남자 단식이 가지고 있는데 1972년에 켄 로즈웰이 만 37세 2개월의 나이로 우승하면서 기록을 세웠다.
더위 때문에 체력안배가 힘들어 중간에 기권하거나 경기중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선수가 간혹 나오기도 한다.
2014년 대회 때는 30도가 넘는 폭염에 견디다 못한 선수 9명이 1라운드에서 기권하며 한 라운드에서의 기권으로 종래 최다 기록인 2011년 US 오픈의 기록과 동률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호주 오픈 주최측은 기온 및 습도가 위험한 수준까지 상승하는 경우 '폭염시 특별 규정(extreme heat policy)'을 적용하여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 중이다.
다만 호주 달러의 가파른 환율상승으로 몇년동안 그랜드슬램 대회 중 최고 상금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래도 90년대 이후엔 많은 탑랭커 테니스 선수들이 참여 중인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그랜드슬램 대회인지라 해당년도의 테니스계 판도를 예측해보는 기준점이 되기 때문. 다만 다른 그랜드 슬램 대회의 시즌과는 상당한 간격이 있는 편인지라 예전에는 일찍 페이스를 끌어올린 호주 오픈 우승자가 다른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못보는 경우가 많았으나, 페더러와 나달, 조코비치는 그런 거 없다 시전했다.
역대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의 결승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빅3의 일원인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 호주 오픈 사상 최고의 명경기로 꼽히는 2012 호주 오픈 결승전이다.
6시간 가까이 진행된 혈투 끝에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했다.
공식적인 총 경기 시간은 5시간 53분. 그리고 이 경기 이전의 최장 시간 결승전 기록은 1988년 US오픈 결승전의 4시간 54분이었으니, 종전 기록보다 무려 1시간을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경기가 종료된 후 폐막식&시상식 장면에서는 두 선수 모두 다리가 후들거려 제대로 서있지 못하자, 주최 측에서 이례적으로 의자와 물 한 병씩을 가져다 줘 둘이 나란히 앉아서 폐막 연설을 듣기도 했다.
한국선수로는 주니어 선수들의 성적이 좋은 편으로 1995년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이종민, 2005년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김선용, 2015년 주니어 남자 단식 부분에서 홍성찬 선수가 준우승을 기록한 게 최고 성적이다.
정현이 2018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본선 4강에 진출하면서 호주 오픈에 출전한 역대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세웠다.
2019년 대회부터 남자단식 5세트, 나머지종목 3세트에서 게임스코어 6:6이 되면 10점 타이브레이크로 승부를 가리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규칙은 2022년부터 모든 그랜드슬램 대회에 적용되는 표준 규정이 되었다.
2022년 대회부터 선심이 모두 없어지고 판독 기술로 대체되었다.
특히 호주의 휴가 시즌에 개최하는지라 가족단위의 휴가를 이쪽으로 나와 구경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고 관광객들의 필수 체크 코스로 통한다.
멜버른 파크의 최신식 시설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인 설계 + 강가에 위치해 있어서 경치도 정말 좋기에 놀러와도 후회안할만 하다.
경기가 열리는 멜버른 파크의 메인 코트인 로드 레이버 아레나(Rod Laver Arena)와 멜버른 아레나(Melbourne Arena), 마가렛 코트 아레나(Margaret Court Arena)는 우천이나 폭염 등 기상상황에 따라 조절이 가능한 개폐식 지붕을 갖추고 있다.
하드 코트라서 클레이 코트 보다는 바운드가 낮고 공이 빠르지만 잔디 보다는 높고 느리다.
클레이 코트와 달리 달려가다가 미끄러질 수 없기 때문에 정확히 노려서 상대방이 되받아칠 수 없는 위닝 샷을 가져가야 매끄러운 경기 운영을 할 수 있다.
참고로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에 비하여 역사도 짧고 상금도 적어서 과거 90년대 이전까진 유명 선수들이 참여를 잘 안했다.
대표적인 선수로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에서 6회 챔피언이고 윔블던 남자 단식에선 5회 챔피언인 비외른 보리(스웨덴). 보리는 호주 오픈 남자 단식에 1974년 단 한번 출전해서 본선 32강전(3회전)까지 진출한 이후 전혀 참여를 하지 않았다.
유명 선수들이 호주 오픈에 잘 참여하지 않은 이유로는 멀기도 엄청나게 멀고, 다른 그랜드 슬램과는 정 반대의 시즌인지라 선수들의 페이스가 안맞춰지기도 하고, 거기에 1월 호주의 기후가 지독한 폭염으로 악명이 높아 선수들의 개인 컨디션 조절이 힘들기 때문. 이런 이유로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보단 경쟁이 약한 대회인지라 역대 최고령 그랜드슬램 대회 남자 단식 우승 기록도 호주 오픈 남자 단식이 가지고 있는데 1972년에 켄 로즈웰이 만 37세 2개월의 나이로 우승하면서 기록을 세웠다.
더위 때문에 체력안배가 힘들어 중간에 기권하거나 경기중 일사병으로 쓰러지는 선수가 간혹 나오기도 한다.
2014년 대회 때는 30도가 넘는 폭염에 견디다 못한 선수 9명이 1라운드에서 기권하며 한 라운드에서의 기권으로 종래 최다 기록인 2011년 US 오픈의 기록과 동률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호주 오픈 주최측은 기온 및 습도가 위험한 수준까지 상승하는 경우 '폭염시 특별 규정(extreme heat policy)'을 적용하여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 중이다.
다만 호주 달러의 가파른 환율상승으로 몇년동안 그랜드슬램 대회 중 최고 상금을 자랑하기도 했다.
그래도 90년대 이후엔 많은 탑랭커 테니스 선수들이 참여 중인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그랜드슬램 대회인지라 해당년도의 테니스계 판도를 예측해보는 기준점이 되기 때문. 다만 다른 그랜드 슬램 대회의 시즌과는 상당한 간격이 있는 편인지라 예전에는 일찍 페이스를 끌어올린 호주 오픈 우승자가 다른 그랜드 슬램 대회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못보는 경우가 많았으나, 페더러와 나달, 조코비치는 그런 거 없다 시전했다.
역대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긴 시간의 결승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다.
주인공은 빅3의 일원인 노박 조코비치와 라파엘 나달. 호주 오픈 사상 최고의 명경기로 꼽히는 2012 호주 오픈 결승전이다.
6시간 가까이 진행된 혈투 끝에 조코비치가 우승을 차지했다.
공식적인 총 경기 시간은 5시간 53분. 그리고 이 경기 이전의 최장 시간 결승전 기록은 1988년 US오픈 결승전의 4시간 54분이었으니, 종전 기록보다 무려 1시간을 경신한 것이기도 하다.
경기가 종료된 후 폐막식&시상식 장면에서는 두 선수 모두 다리가 후들거려 제대로 서있지 못하자, 주최 측에서 이례적으로 의자와 물 한 병씩을 가져다 줘 둘이 나란히 앉아서 폐막 연설을 듣기도 했다.
한국선수로는 주니어 선수들의 성적이 좋은 편으로 1995년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이종민, 2005년 주니어 남자 단식에서 김선용, 2015년 주니어 남자 단식 부분에서 홍성찬 선수가 준우승을 기록한 게 최고 성적이다.
정현이 2018년 호주 오픈 남자 단식 본선 4강에 진출하면서 호주 오픈에 출전한 역대 한국 선수 중 최고 성적을 세웠다.
2019년 대회부터 남자단식 5세트, 나머지종목 3세트에서 게임스코어 6:6이 되면 10점 타이브레이크로 승부를 가리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규칙은 2022년부터 모든 그랜드슬램 대회에 적용되는 표준 규정이 되었다.
2022년 대회부터 선심이 모두 없어지고 판독 기술로 대체되었다.
4. 주요 기록
- 2021년 대회 종료 기준
- 오픈시대 이후
4.1. 남자 단식
기록
|
성명
|
횟수
|
최다 우승
|
노박 조코비치
|
9회
|
최다 결승진출
|
노박 조코비치
|
9회
|
최다 4강진출
|
로저 페더러
|
15회
|
최다 본선승리
|
로저 페더러
|
102승
|
4.2. 여자 단식
기록
|
성명
|
횟수
|
최다 우승
|
세레나 윌리엄스
|
7회
|
최다 결승진출
|
세레나 윌리엄스
|
8회
|
최다 4강진출
|
세레나 윌리엄스
|
9회
|
최다 본선승리
|
세레나 윌리엄스
|
92승
|
5. 대한민국 선수 출전기록
- 2022년 대회 종료 기준
- 굵은 표시는 현역 선수
5.1. 남자 단식
순서
|
성명
|
기록
|
1
|
김봉수
|
1패
|
2
|
이형택
|
2승 7패
|
3
|
정현
|
7승 4패
|
4
|
권순우
|
1승 4패
|
5.2. 여자 단식
순서
|
성명
|
기록
|
1
|
이덕희
|
1승 2패
|
2
|
이순오
|
1패
|
3
|
양정순
|
1승 1패
|
4
|
박성희
|
2승 5패
|
5
|
조윤정
|
1승 2패
|
6
|
한나래
|
1패
|
7
|
장수정
|
1패
|
6. 상금 규모
연도
|
총상금
|
상승률
|
단식 우승상금
|
상승률
|
단식 1회전 탈락자 상금
|
2009
|
23,140,000
|
12.3%
|
2,000,000
|
||
2010
|
24,094,000
|
4.1%
|
2,000,000
|
0.0%
|
|
2011
|
25,005,635
|
3.7%
|
2,200,000
|
10.0%
|
20,000
|
2012
|
26,000,000
|
3.9%
|
2,300,000
|
4.5%
|
20,000
|
2013
|
30,000,000
|
15.3%
|
2,430,000
|
5.6%
|
27,600
|
2014
|
33,000,000
|
10.0%
|
2,650,000
|
9.0%
|
30,000
|
2015
|
40,000,000
|
21.2%
|
3,100,000
|
16.9%
|
34,500
|
2016
|
44,000,000
|
10.0%
|
3,400,000
|
9.6%
|
38,500
|
2017
|
50,000,000
|
13.6%
|
3,700,000
|
8.8%
|
50,000
|
2018
|
55,000,000
|
10.0%
|
4,000,000
|
8.1%
|
60,000
|
2019
|
62,500,000
|
13.6%
|
4,100,000
|
2.5%
|
75,000
|
2020
|
71,000,000
|
13.6%
|
4,120,000
|
0.5%
|
90,000
|
2021
|
80,000,000
|
12.7%
|
2,750,000
|
-33.3%
|
100,000
|
- 단위는 호주 달러(AU$)
7. 역대 남자 단식 결승전
연도
|
우승
|
준우승
|
스코어
|
1969
|
로드 레이버
|
안드레이 히메노
|
6-3, 6-4, 7-5
|
1970
|
아서 애시
|
딕 크릴리
|
6-4, 9-7, 6-2
|
1971
|
켄 로즈월
|
아서 애시
|
6-1, 7-5, 6-3
|
1972
|
켄 로즈월
|
말 앤더슨
|
7-6, 6-3, 7-5
|
1973
|
존 뉴컴
|
오니 파룬
|
6-3, 6-7, 7-5, 6-1
|
1974
|
지미 코너스
|
필 덴트
|
7-6, 6-4, 4-6, 6-3
|
1975
|
존 뉴컴
|
지미 코너스
|
7-5, 3-6, 6-4, 7-6
|
1976
|
마크 에드먼슨
|
존 뉴컴
|
6-7, 6-3, 7-6, 6-1
|
1977 1월
|
로스코 태너
|
기예르모 빌라스
|
6-3, 6-3, 6-3
|
1977 12월
|
비타스 게룰라이티스
|
존 로이드
|
6-3, 7-6, 5-7, 3-6, 6-2
|
1978
|
기예르모 빌라스
|
존 마크스
|
6-4, 6-4, 3-6, 6-3
|
1979
|
기예르모 빌라스
|
존 사드리
|
7-6, 6-3, 6-2
|
1980
|
브라이언 티처
|
킴 워윅
|
7-5, 7-6, 6-2
|
1981
|
요한 크리크
|
스티브 덴튼
|
6-2, 7-6, 6-7, 6-4
|
1982
|
요한 크리크
|
스티브 덴튼
|
6-3, 6-3, 6-2
|
1983
|
마츠 빌란데르
|
이반 렌들
|
6-1, 6-4, 6-4
|
1984
|
마츠 빌란데르
|
케빈 커렌
|
6-7, 6-4, 7-6, 6-2
|
1985
|
스테판 에드베리
|
마츠 빌란데르
|
6-4, 6-3, 6-3
|
1987
|
스테판 에드베리
|
팻 캐쉬
|
6-3, 6-4, 3-6, 5-7, 6-3
|
1988
|
마츠 빌란데르
|
팻 캐쉬
|
6-3, 6-7, 3-6, 6-1, 8-6
|
1989
|
이반 렌들
|
미로슬라프 메치르시
|
6-2, 6-2, 6-2
|
1990
|
이반 렌들
|
스테판 에드베리
|
4-6, 7-6, 5-2(기권)
|
1991
|
보리스 베커
|
이반 렌들
|
1-6, 6-4, 6-4, 6-4
|
1992
|
짐 쿠리어
|
스테판 에드베리
|
6-3, 3-6, 6-4, 6-2
|
1993
|
짐 쿠리어
|
스테판 에드베리
|
6-2, 6-1, 2-6, 7-5
|
1994
|
피트 샘프라스
|
토드 마틴
|
7-64, 6-4, 6-4
|
1995
|
안드레 애거시
|
피트 샘프라스
|
4-6, 6-1, 7-66, 6-4
|
1996
|
보리스 베커
|
마이클 창
|
6-2, 6-4, 2-6, 6-2
|
1997
|
피트 샘프라스
|
카를로스 모야
|
6-2, 6-3, 6-3
|
1998
|
페트르 코르다
|
마르셀로 리오스
|
6-2, 6-2, 6-2
|
1999
|
예브게니 카펠니코프
|
토마스 엔크비스트
|
4-6, 6-0, 6-3, 7-61
|
2000
|
안드레 애거시
|
예브게니 카펠니코프
|
3-6, 6-3, 6-2, 6-4
|
2001
|
안드레 애거시
|
아르노 클레망
|
6-4, 6-2, 6-2
|
2002
|
토마스 요한슨
|
마라트 사핀
|
3-6, 6-4, 6-4, 7-64
|
2003
|
안드레 애거시
|
라이너 슈틀러
|
6-2, 6-2, 6-1
|
2004
|
로저 페더러
|
마라트 사핀
|
7-63, 6-4, 6-2
|
2005
|
마라트 사핀
|
레이튼 휴이트
|
1-6, 6-3, 6-4, 6-4
|
2006
|
로저 페더러
|
마르코스 바그다티스
|
5-7, 7-5, 6-0, 6-2
|
2007
|
로저 페더러
|
페르난도 곤살레스
|
7-62, 6-4, 6-4
|
2008
|
노박 조코비치
|
조 윌프리드 송가
|
4-6, 6-4, 6-3, 7-62
|
2009
|
라파엘 나달
|
로저 페더러
|
7-5, 3-6, 7-63, 3-6, 6-2
|
2010
|
로저 페더러
|
앤디 머레이
|
6-3, 6-4, 7-611
|
2011
|
노박 조코비치
|
앤디 머레이
|
6-4, 6-2, 6-3
|
2012
|
노박 조코비치
|
라파엘 나달
|
5-7, 6-4, 6-2, 6-75, 7-5
|
2013
|
노박 조코비치
|
앤디 머레이
|
6-72, 7-63, 6-3, 6-2
|
2014
|
스탠 바브린카
|
라파엘 나달
|
6-3, 6-2, 3-6, 6-3
|
2015
|
노박 조코비치
|
앤디 머레이
|
7-65, 6-74, 6-3, 6-0
|
2016
|
노박 조코비치
|
앤디 머레이
|
6-1, 7-5, 7-63
|
2017
|
로저 페더러
|
라파엘 나달
|
6-4, 3-6, 6-1, 3-6, 6-3
|
2018
|
로저 페더러
|
마린 칠리치
|
6-2, 6-75, 6-3, 3-6, 6-1
|
2019
|
노박 조코비치
|
라파엘 나달
|
6-3, 6-2, 6-3
|
2020
|
노박 조코비치
|
도미니크 팀
|
6-4, 4-6, 2-6, 6-3, 6-4
|
2021
|
노박 조코비치
|
다닐 메드베데프
|
7-5, 6-2, 6-2
|
2022
|
라파엘 나달
|
다닐 메드베데프
|
2-6, 65-7, 6-4, 6-4, 7-5
|
내용이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버튼 꼬옥 눌러주세요 ♥
반응형
댓글